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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on the Road- 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왜 꿈만 꾸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게 아냐
돌아와 더 잘 살기 위해서다.
on the road는 그렇게 시작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박준이 2005년 교육방송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다시 편집한 책으로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15파트의 여행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와 그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본 레포트는 표지없이 5장으로 각종 레포트, 독후감작성시 본인의 의견을 조금만 가미, 수정한다면 정말 좋은 자료가 될것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본문내용

‘On the Road`는 평범한 일상에 지쳐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한 번도 떠나보지 못한 사람,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저자 박준은 교육방송의 제작지원을 받아 장기배낭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On the Road`를 만들었으며, 이 책은 다큐멘터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 한 것이다.

글의 구성을 보면 제1부는 저자와 카오산로드와의 인연을 적은 것 으로 10년 전 인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리게 된 카오산로드의 인상과 그 매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2부에서는 카오산로드에서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고, 머무는 15타입의 여행객들과의 인터뷰기사와 그 후의 이야기를 단편형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인터뷰 상대는 4년간 꿈꾸고 준비한 세계여행을 실행하고 있는 심재동 34세, 임정희 30세 부부이다. 4천5백만원의 여행자금으로 시작한 17개월간의 여행에서 권태로운 삶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고 하는 이 부부의 삶에서 버려야 얻는 逆理를 생각해 보았다.
두 번째 인터뷰 상대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듣고 있다가 짐을 싸야겠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나 인도, 네팔, 태국, 캄보디아 4개국을 2년 2개월 동안 여행하고 있는 윤지현(32세)이다.
어디에서나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여행이니까 그 기쁨을 만끽하기 위한 선택이 여행이라는 신념을 가진 이 여성은 지금 호주의 한 농장에서 일하며 여행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여성의 신속한 결정력과 그 자유분방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자유, 누구나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소속원(所屬員)이라는 굴레 속에 메인 우리들에게서 쉽게 얻어질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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