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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데카르트의 인식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7.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데카르트의 인식론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를 참고하세요~

목차

들어가는 말
방법적 회의
Cogito ergo sum
신 존재증명
맺는 글

본문내용

방법적 회의
데카르트는 진리라고 하는 것에서 거듭해서 나타나고 있는 불확실성에 시달려왔다. “홀로 어두움 속을 거닐고 있는 사람처럼, 천천히 걷고 모든 사물들에 매우 조심하여, 아주 조금밖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적어도 넘어지는 것만은 피하려고 결심했다.”라는 그의 생각에서 철학의 출발점을 볼 수 있다. 그는 우리가 진리에 대하여 확실하게 이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확실하지 못한 판단으로 인하여 정확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불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와 같이 회의가 데카르트의 철학적 사색의 출발점이었다.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함으로써, 과연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 데카르트 철학의 첫째 과제였다. 철저한 회의에 의하여 과거의 모든 불확실한 지식 체계들을 붕괴시키고 아주 새로운 그리고 다시는 흔들리는 일이 없는 확고부동의 기초를 세우려는 것이 그의 염원이었다.
그의 방법적 회의는 사고실험으로서의 회의이다. 모든 의심 가능한 것들은 의심을 통해 진리의 영역에서 제외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그것은 절대적인 확실성을 위한 회의이며, 회의 가능한 모든 이론적인 영역, 즉 참과 거짓을 문제 삼을 수 있는 모든 것에 가능한 보편적인 회의이다. 그리고 거짓이라고 의심이 가는 모든 영역에서 회의가 가능한데 이 회의에서 거짓으로 판명되어 진리의 영역에서 제거되었다고 하여도 그것이 반드시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제거는 어디까지나 믿을 만한 다른 방법에 의해 다시 그것의 확실성이 다시 확보될 것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잠정적인 제거일 뿐이다.

데카르트는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의심해 보았는가? 데카르트는 우리가 ‘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의심을 하였다. 그 첫 번째가 우리가 감각으로서 경험하고 느끼는 지식에 관한 것이다. 감각이라는 것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인간의 다섯 가지 신체적 능력, 즉 오감과 실제적인 자료나 사물에 대한 느낌과 이해를 토대로 하는 판단을 말한다. 그러나 인간의 이러한 감각으로 안 지식은 우리에게 자주 믿을만하지 못한 잘못된 지식을 전달한다.

참고 자료

최명관,「데카르트의 생애와 사상」, 형설출판사, 1980
요한네스 힐쉬베르거,「서양 철학사(下)」, 이문출판사, 1994
데카르트,「방법서설(성찰·세계론)」, 홍신문화사, 1997
최명관,「방법서설·성찰 데카르트 연구」, 서광사, 1983
F.C.코플스턴「합리론」, 서광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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