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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한국의 무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사 전공 수업시간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무덤양식을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장구(葬具)
(1)관(棺)
(2)곽(槨)
(3)실(室)
2.고인돌(支石墓, 지석묘)
3.돌널무덤(石棺墓, 석관묘)
4.널무덤(木棺墓, 목관묘)
5.독무덤(甕棺墓, 옹관묘)
6.돌무지무덤(積石塚, 적석총)
7.굴식돌방무덤(封土石室墓, 봉토석실묘)
8.벽돌무덤(塼築墳, 전축분)
9.돌무지 덧널무덤(積石木槨墳, 적석목곽묘)
10.덧널무덤(木槨墓, 목곽묘)
11.돌덧널무덤(石槨墓, 竪穴式石槨墓, 석곽묘)
12.화장묘(火葬墓)
13.왕릉(王陵)
14.민묘(民墓)
Ⅲ. 나오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고분은 옛 무덤이란 뜻으로, 가까운 과거나 현대의 무덤 중에서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자료가 될 수 있는 분묘를 말한다. 한 마디로 무덤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는 여러 종류의 분묘 양식이 있어, 고고학에서는 이들 무덤 건설 방법을 묘제라 부른다. 이러한 장례가 시체의 단순한 방치나 포기와 다른 것은 죽은 사람에 대한 애착, 존경 또는 영혼에 대한 숭앙(崇仰)등 정신적 입장에서 일정한 형식의 매장 방법을 쓰는 데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매장이라는 것은 동물 중에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분묘는 인류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무덤의 형태와 변화상을 살펴보겠다.


Ⅱ. 본론
1. 장구(葬具)
장구는 시체를 매장하는데 필요한 도구, 즉 수의(壽衣)․관(棺)․곽(槨)․실(室)등을 말한다.
(1)관(棺)
시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입히는 수의 다음에 가장 가까운 시체 보호 장치로서 내피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관에는 재료에 따라 목관․석관․옹관 등 여러 종류가 있다.
(2)곽(槨)
시체의 제 2차적 보호구로서, 관의 외측에서 관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시설이며, 관이 이동할 수 있는 용구인 반면에 곽은 움직일 수 없는 고정시설이라는 점이 다르다. 시체의 보호기능면에서 관을 제1차적인 내피시설이라고 한다면, 곽은 제2차적인 외피시설이라고 볼 수 있다.
(3)실(室)
묘실 또는 현실(玄室)이라고도 하는 매장시설을 말한다. 시체를 안치한 관과 토광벽 사이에 있는 보호기능을 가진 시설에는 위에서 말한 곽과 실이 있는데, 시체로부터 따진다면 관의 바깥쪽에 곽이 시설되고, 곽의 바깥쪽에 묘실이 축조된다. 그러므로 시체로서는 제3차의 외피시설이 된다. 실의 가장 큰 특징은 실에는 출입할 수 있는 문과 같은 시설이 있으나, 곽에는 그것이 없는 점이다.

참고 자료

김기웅, 『고분』, 대원사, 1991.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 위원회, 『한국생활사 박물관』1~5권, 2001.
김원룡, 『한국고고학 개설』, 일지사, 1998.
김원룡, 『한국의 고분』, 교양국사총서 편찬위원회, 1974.
김원룡, 『한국 미술 문화의 이해』, 예경, 1997.
김원룡, 『한국미술사』, 서울대출판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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