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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패치 아담스를 보고나서..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0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패치아담스를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패치 아담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앞으로 의사로서의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 나에게 많은 감동과 생각을 주었다. 주인공인 패치 아담스는 자살을 시도하게 되어 정신병원에 가게 되고 거기서 지내면서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고 도움을 주게 되면서 사람을 치료하고 도울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병원을 나와 의대에 가게 된다. 하지만 보통 의대생들과 기존 의학계와 다른 생각을 가졌던 패치 아담스는 1학년 때부터 환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3학년이 되서는 자신의 병원을 차리고 치료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에 부닥치게 되지만 그의 의사로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열망으로 다 이겨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친구까지 잃게 되서 의사의 삶을 포기하려 했으나 다시 마음을 먹게 된다. 그리고 의사가 되어 무료로 환자들을 돌보고 진료하는 병원을 짓고 있다.
나는 영화를 보고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의사상과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기존에 볼 수 있었던 권위적이고 외경심을 자아내게 하는 의사상이 아니라 정말 친구 같고 환자와 동등한 자리에서 마음을 나누는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환자를 단지 육적인 치료의 대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몸 뿐만이 아니라 영혼과 마음까지도 치료하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에서 정말 급할 때에도 절차를 밟지 않으면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돈이 없으면 치료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다. 영화에 나오는 게준트 하인트 병원의 정신을 본받고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이 정말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패치 아담스가 말했던, 의사가 되기전에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이 생각난다. 물론 공부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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