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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리]자연현상에 따른 인문지리적 현상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0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어진 자연환경을 통해 나타나는 인문적 현상을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한양)
우리나라에서 수레나 전차가 많이 이용되지 못한 이유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한양)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한반도의 서쪽 중심에 위치하며, 그 가운데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큰 강인 한강이 흐르고, 한반도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한북정맥의 영향을 받아 산세가 다소 험하면서도 수려하여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다.
서울의 기본 자연지리적 요건은 지에 둘러싸인 분지지형이면서, 중심의 한강을 비롯하여 많은 곳곳에 많은 지류들을 형성하고 있다.(배산임수) 특히, 북쪽의 산들은 비교적 높고 험한 산세를 가지고 있어 항상 한반도 방향으로 불어오는 대륙의 북서풍을 막아준다. 서울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은 크게 내사산과 외사산으로 구분하는데, 오늘날의 서울이 아닌 옛 조선의 수도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내사산은 북쪽의 북악산(342.4m), 동쪽의 낙산(110.9m), 남쪽의 남산(265m), 서쪽의 인왕산(338.2m)이고, 외사산은 북쪽의 북한산(836m), 남쪽의 관악산(629m), 동쪽의 용마산(348m), 서쪽의 덕양산(128m)이다.
옛 서울의 내부에는 많은 작은 산줄기, 이른바 산각이 분지 안쪽으로 뻗어 내려와 있었다. 이 작은 산줄기들은 북쪽 북악산에서 남쪽으로, 남쪽 남산에서 북쪽으로 여러 줄기가 뻗어 내려 낮은 능선과 골짜기를 이루었다. 그리고 중앙에는 지금의 종로, 청계천 일대 주변 산지와 계곡에서 운반되는 토사로 평지를 이루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동대문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사이에 거의 기복이 없다. 그러나 그 뒤쪽의 퇴계로나 율곡로는 상당한 오르내림이 있는 것을 현재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종로와 청계천로 일대에는 산릉을 넘는 고개는 없었으나 그 외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에는 많은 고개가 있었다.
북쪽의 험한 산세는 전통적으로 한북정맥의 끝자리로서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었는데, 서북방향의 높은 산은 북서풍을 막기에 그만이었고, 역시 서북방향의 높고 험한 산은 북으로부터의 외적을 방어하기 좋으며, 완벽한 배산임수의 분지지형을 가지고 있고, 한강은 내륙에서 발원하여 황해로 통할 만큼 길고 넓어 수운으로 이용하기에도 좋아 사람이 살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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