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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프랑스와 민족 특성에 관해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6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프랑스를 이루고 있는 민족적 특성과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들, 지역별 특성, 음식 문화에 대해서 적었으며 A+을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에 대해 소개를 하면 서유럽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국가로 모양은 육각형이다. 기후는 면적이 큰 만큼 해양성(서부), 지중해성(남부), 대륙성(중부와 동부) 기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인구는 6000만 명 정도이며 최근 소요사태의 발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과거 아프리카의 많은 식민지 건설로 인하여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우리나라의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에서도 파리와 그 주변지역(Ile de France)에서 프랑스 인구의 20%가 살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에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프랑스에서는 모든 길은 파리로 통한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수도인 파리를 중심으로 철도나 도로가 형성되어 있으며, 정치 형태도 파리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적인 형태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모양을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름답고 거대한 건축물들이다.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개선문 등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멋진 건축물들이 있는 곳이다. 이런 프랑스만의 특징적인 모습과 그 곳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인들의 기질을 살펴보고자 한다.


프랑스를 대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면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로 삼색기이다. 삼색기는 현재 프랑스의 국기로 푸른색, 백색, 붉은색이 결합되어 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왕실을 상징하는 백색 휘장에 파리 민병대의 푸른색과 붉은색을 덧붙여 만들어졌다는 이 삼색기는 국민 통합의 상징이지만, 왕정복고기에는 백색기로, 1848년 2월 혁명과 1871년 파리코뮌 때는 적색기로 대체되기도 하였다. 제 3공화국에 들어와 마침내 삼색기는 대혁명의 유산인 동시에 안정의 상징이자 공화국의 상징으로 정착하였다. 여기에 담겨있는 뜻은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두 번째로는 장닭(Le Coq)를 들 수 있다. 장닭은 알을 낳지도 못하는 주제에 시끄럽기만 하고, 다른 수탉이 나타나면 온갖 소란을 피우면서 쫓아내 버리는 요란한 색깔의 수탉이다. 이런 장닭이 어떻게 프랑스를 대표하게 된 배경은 프랑스 인조인 골(Gaule)족을 뜻하는 라틴어의 갈루스(Gallus)가 닭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중적 의미로 인해 골족과 수탉은 자연스럽게 동일시되었다. 수탉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12세기부터이다. 영국인과 독일인 등 프랑스 왕국의 적들은 프랑스인을 어리석고 호전적이며 음탕한 짐승으로 알려진 수탉에 비유하여 조롱하였다. 그러나 수탉이 늘 부정적인 이미지만 가졌던 것은 아니다. 기독교적 전통에 의하면 수탉은 어둠을 쫓고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용기와 지혜를 상징한다.

참고 자료

박정현, 프랑스인들은 배꼽도 잘났다, 자작나무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강
샐리 애덤슨, 큐리어스 프랑스, 휘슬러
유시민,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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