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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고사성어.사자성어 "어부지리"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음,훈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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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등의 냉용이 있습니다.

목차

음,훈
의미
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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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본문내용

5. 속담

* 시앗싸움에 요강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 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 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 는 말.

* 물린 황새와 문 조개의 싸움이다.

* 조개와 도요새의 싸움에 어부의 이득이다.

*먹지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십년공부 나무아비타불

*죽 쑤어 개 주는 일했다. - 힘 들여서 한 일이 남에게만 이로울 뿐이라는 뜻

*재주는 곰이 부리고 고기는 여우가 챙긴다.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부터 지나간다.


6. 출전

<전국책> <戰國策> <연책>〈燕策〉

7. 유래

전국시대, 제(齊)나라에 많은 군사를 파병한 연(燕)나라에 기근이 들자 이웃 조(趙)나라 혜문 왕(惠文王)은 기다렸다는 듯이 침략 준비를 서둘렀다. 그래서 연나라 소왕(昭王)은 종횡가(縱橫家)로서 그간 연나라를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해 온 소대(蘇代)에게 혜문 왕을 설득해 주도록 부탁했다.
조나라에 도착한 소대는 세 치의 혀 하나로 합종책(合縱策)을 펴 6국의 재상을 겸임했던 소진(蘇秦)의 동생답게 거침없이 혜문 왕을 설득했다.
"오늘 귀국에 돌아오는 길에 역수(易水:연 조와 국경을 이루는 강)를 지나다가 문득 강변을 바라보니 조개[蚌蛤(방합)] 가 조가비를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었습니다. 이때 갑자기 도요새[鷸(휼)] 가 날아와 뾰족한 부리로 조갯살을 쪼았습니다. 깜짝 놀란 조개는 화가 나서 조가비를 굳게 닫고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급해진 도요새가 `이대로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오지 않으면 너는 말라죽고 말 것이다`라고 하자, 조개도 지지 않고 `내가 오늘도 내일도 놓아주지 않으면 너야말로 굶어 죽고 말 것이다`하고 맞받았습니다. 이렇게 쌍방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운수 사납게 이곳을 지나가던 어부에게 그만 둘 다 잡혀 버리고 말았사옵니다. 전하께서는 지금 연나라를 치려고 하십니다만, 연나라가 조개라면 조나라는 도요새이옵니다. 연 조 두 나라가 공연히 싸워 백성들을 피폐(疲弊)케 한다면, 귀국과 접해 있는 저 강대한 진(秦)나라가 어부가 되어 맛있는 국물을 다 마셔 버리고 말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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