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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에서의 여성리더쉽, 그 의미와 전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정치에서의 여성리더쉽, 그 의미와 전망

목차

1.들어가는 말
2.한국적 현실에서의 여성과 정치
3.한국여성 정치참여 현황
4.삶의 정치, 새로운 정치문화 일구는 활동들
5.여성의 정치 리더쉽
6.여성단체의 역할과 정당
7.새로운 정치를 위한 노력들

본문내용

1.들어가는 말
-새로운 정치, 페미니스트 정치

21세기 정치는 지배가 아니라 리더쉽, 함께하는 권력을 요구한다.
작년 대통령선거는 바로 지배가 아닌 리더쉽을 요구하고, 그간 군림해온 권력- 보수, 주류, 엘리트-을 거부하는 국민들의 변형된 정치의식을 보여주었다.
가부장적 권력은 권력을 지배와 동일시 했다면, 권력의 페미니스트 이론은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권력을 말한다. 같은 입장의 또 다른 학자는 지배하고 군림하는 권력의 개념을 거부하고 공동체를 밀착시키는 구체적 행위를 하게 해주는 능력, 잠재력, 힘갖추기로서 권력(정치)을 재개념화 한다.
페미니스트 정치는 또 다른 지배를 추구하는 권력의 정치가 아니다. 여성의 힘갖추기(empowerment)는 기존의 정치에 단순히 끼어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틀을 바꾸는 정치의 변형을 위한 것이다.

전통적인 정치학이 남.녀 집단적 차이를 상이한 본성으로 규정했다면 평등주의적 정치학은 그 차이를 긍정하는 차이의 정치학이다(I.M.Young.1990)
차이의 정치학은 남성과 다른 삶의 조건 속에서 형성된 여성의 자질, 능력, 속성을 긍정적으로 재평가함으로써 평등을 재개념화한다.

정치 개혁이 어느 때보다 활발히 논의되고 실천이 모색되는 시점에서 가부장적 지배, 군림의 남성 정치가 아닌, 함께하는 평등한(차이를 긍정하는)정치를 적극적으로 언급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정치학이나 여성학을 한 학자들만의 의견이 아니라, 11년간의 지방정치와 8년간의 정당정치를 경험한 여성정치인으로서 밝은 미래 정치를 위한 제안이며 주장이다.

2. 한국적 현실에서의 여성과 정치
-성별분업, 성신분제, 가족주의

조선시대 이래 유지되어온 전통적인 성별분업론- 여성은 가정, 남성은 일/ 여성은 사적 영역, 남성은 공적 영역- 여성은 주부, 어머니, 출산양육가사 담당자, 남성에 대한 생계의존자, 경제 무능력자-은 한국에서의 여성의 사회참여,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큰 요인이다.
이는 한국의 여성이 여전히 신분사회에 살고 있음을 말해준다. 봉건적 신분제도를 폐지했다고 하는 근대 시민사회의 원리가 공적 영역, 남성의 영역에만 적용되고, 여성은 여전히 지위와 역할이 날 때부터 고정되는 성신분제의 구속을 받기 때문이다.(이영자.1999)

참고 자료

이영자(1999), “21세기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한 인식”, 한국여성단체 연합, 차세대 여성정치지도자 교육 자료
김경애(2001), “여성의 정치세력화와 지방자치”, 풀빛
김원홍 외(2001),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과제”, 한국여성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2003), “여성정책 기본계획”, 인천광역시
이효재(1990), “한국 가부장제 확립과 변형”, 한국가족론, 여성한국사회 연구회 편, 까치
조혜정(1996), “남자중심공화국의 결혼이야기 1,2”, 새로쓰는 결혼 이야 기 1,2, 또 하나의 문화
홍미영(2001),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10년”, 의정활동 10년 기념모임 자료집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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