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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교육실습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실습을 마치고 느낀 점들을 정리한 소감문입니다.

본문내용

처음 교생실습을 왔을 때 학생들 앞에서 교사로 선다는 사실에 설레었다. 최근 교육에 대한 나쁜 기사들과 소문들로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학생들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밝고 명랑하고 순수한 너무 예쁜 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첫 주는 시험기간이어서 학생들과 접할 기회가 적었다.
그러나 둘째 주부터는 수업참관을 시작하고 자율학습시간과 청소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도 조금씩 배워나갔다.
특히, 교무회의를 통하여 학교가 어떤 부서에 의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다.
수업참관과 수업지도를 시작하면서 이론과 실제와의 차이점을 느꼈다. 학교에서 배울 때는 수업지도안을 짜는 것이 중심이 되고 발표를 할 때는 별 문제없이 수업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수업을 해보니 수업지도안처럼 되지 않았다. 학급 내 수준차이도 컸으며 반 분위기나 학생의 태도에 따라 수업이 달라졌다. 따라서 평균적인 수업지도안에만 의존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교사가 수업내용을 모든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었다. 수학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은 극소수였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을 이해하지 못했다.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둠별 수업이나 수준별 수업을 시도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재연구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흥미나 수준 및 수업을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변인들을 조사하여 학습목표에 도달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연구가 필요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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