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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질오염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3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질오염

목차

Ⅰ. 서론
1. 개요
-수질오염의 개념

Ⅱ. 본론
1. 수질오염의 원인
2. 수질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3.수질오염측정방법
4. 수질오염의 대표적인 오염사례
-낙동강 페놀오염사건
-시화호
-스위스레만호오염사건
-가네미유사건
-알라고몰드사건
5. 외국의 수질부족에 대한 극복사례
6. 한국정부의 수질오염정책 및 현재의 모습
-정부현재정책과 단점
-수질예방을 위한 미래의 예방법
7. 우리가 해야 할 일

Ⅲ. 결론

본문내용

4.수질오염의 대표적인 오염사례

(1)낙동강페놀오염사고
=1991년 3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두산전자의 페놀원액 저장 탱크에서 페놀수지 생산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다. 30톤의 페놀원액이 옥계천을 거쳐 대구 상수원인 다사취수장으로 흘러듦으로써 수돗물을 오염시켰다. 페놀원액은 14일 밤 10시경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이나 새어 나왔으나 발견하지 못했고,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대구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취수장측에서는 원인을 규명하지도 않은 채 페놀 소독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염소를 다량 투입, 사태를 악화시켰다. 다사취수장을 오염시킨 페놀은 계속 낙동강을 타고 흘러 밀양과 함안, 칠서 수원지 등에서도 잇따라 검출되어 부산, 마산을 포함한 영남 전지역이 페놀 파동에 휩쓸리게 되었다.
이 사고로 대구지방 환경청 공무원 7명과 두산전자 관계자 6명 등 13명이 구속되고, 관계 공무원 11명이 징계 조치되는 등 환경사고로는 유례없는 문책인사가 뒤따랐다. 또 국회에서는 진상 조사위원회가 열렸고, 각 시민 단체는 수돗물 페놀 오염대책 시민단체 협의회를 결성하였으며, 두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기도 하였다. 두산전자는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페놀 사고가 단순한 과실일 뿐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20일 만에 조업 재개가 허용되었다. 그러나 4월 22일 페놀탱크 송출 파이프의 이음새 부분이 파열되어 또다시 페놀원액 2톤이 낙동강에 유입되는 2차 사고가 일어남으로써 사태가 악화되어 국민들의 항의 시위가 확대되었다. 마침내 두산그룹 회장이 물러나고, 환경처 장차관이 인책, 경질되는 결과까지 초래하였다.
이후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되어, 환경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었다. 공장 설립시의 환경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행정구역에 따른 시도별 수질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전국 4대 강을 수계별로 관리하도록 하는 유역별 환경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페놀사건에 대한 정부.지자체의 환경정책
〓1991년 당시의 낙동강 오염상태나 정수기술, 정부.지자체의 긴급 대응능력 등을 감안하면 페놀사고는 필연적인 것이었다.
낙동강 지천의 수질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으로 50~60ppm(상수원수의 10배)에 이르렀고 정수장에서는 염소를 과다 투입해 오히려 수돗물 악취를 부추기기까지 했다.
페놀사고는 환경처 장.차관의 경질까지 불렀다.
수질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정부.지자체는 4대강 수질개선 대책을 내놓았고 지난 10년간 투자를 계속했다.

참고 자료

http://www.me.go.kr/ 환경부 홈페이지

http://nanji.seoul.go.kr/ 난지하수처리 사업소


http://www.eco.or.kr/ 환경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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