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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순례자의 노래- 사회 고정관념과 여성의 소외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순례자의 노래
여성적 관점에서 바라본 작품 분석입니다.
자료가 많지 않아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학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 점애서
자료를 참고할 경우 본인의 관점에서 한번더 생각하실 경우
더 나은 리포트를 작성하실 수 잇을 것입니다.

목차

1. 작가 오정희의 작품세계
2. 등장인물 및 줄거리
3. 작품 분석
4. 성폭력 여성 유발론
5. 순례자의 여정
6. 결론 및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작가 오정희의 작품세계
서울 출생인 오정희는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 대학 2학년 때인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그녀의 소설은 간결한 문체로 섬세하게 내면을 묘사함으로써 인간의 존재론적인 불안과 내면의 고뇌를 예리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 활동 초기에 작가는 육체적 불구나 왜곡된 관능, 불완전한 성 등을 주요 모티프로 삼으면서 타인들과 더불어 살지 못하고, 철저하게 단절되고 고립된 채 살아가는 인물들의 파괴충동을 주로 그려내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에는 중년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적으로 규정된 여성의 존재보다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여성성을 찾는 작업에 주력했다. 대표작으로는 전쟁으로 분열되어가는 한 가정과 그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낯설고 유배당한 듯 한 고독감을 그려낸 「유년의 뜰」과 여성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지만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어 갈등하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중국인 거리」, 그리고 신화와 생명의 공간인 우물을 통해 삶과 죽음, 빛과 어둠, 그리움과 사랑의 관계를 그린 「옛 우물」등이 있다.

2. 등장인물 및 줄거리
1) 줄거리
주인공 혜자는 2년 전 작업장에서 인형을 만들고 있다가 침입한 낯선 사내를 공포심 때문에 전기인두로 지져서 숨지게 한다. 더운 여름 속치마 바람으로 있었던 그녀와 사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주위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규정짓고 혜자는 충격으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텅 빈 집안에서 수첩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인형제작자인 민 선생과 전화통화를 하지만 단절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친구와의 모임을 위해 이른 외출을 하였는데 약속장소 부근에 남편의 회사가 있어 찾아가보지만 이혼 후 외국으로 가버린 가족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약속시간이 지나서도 친구들이 보이지 않자 그녀는 홀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가짜 장님거지를 만나 관심을 보였지만 매섭게 쫓아낸다. 허기증이 나서 허기를 달래고 꿈에서 본 것과 비슷한 돌담길을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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