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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미술교육 광고자료이용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습목표
1. 광고를 비평해보고 광고에서 나타난 모순점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그 의미를 알아본다.
2. 광고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는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한다.
3. 광고를 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들을 전환해볼 수 있다.

목차

광고
해석
학습목표
관련영역
토론
수업

본문내용

이 광고는 식이섬유로 잘 알려진 미에로 화이바의 TV광고 이다. 이 광고에서 두 남녀는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입고 나와 식이섬유를 마셨을때의 가벼운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 듯하다. 그런데 이 광고에 등장하는 남자는 늑대의 탈을 쓰고 나온다. 남자는 늑대라는 사회적 통념을 단순히 표현한 장치인 것이다. 이 늑대같은 남자는 “여자는 말이야.. 예쁘고, 느낌 좋고 말 잘 듣고....”라고 말한다. 이 남자는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남자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다. 외모적으로 완벽하고 성격도 고분고분한 여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에 날씬한 여자가 등장하여 “여자답기보다는 나답게 산다. 그런 여자가 아름답다. 날씬한 기분 미에로 화이바!” 라고 말 하므로써 앞서 남자의 여성에 대한 폄하적인 발언을 뒤집는 역할을 한다. 이는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 그래서 남자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그들의 생각에 맞춰 외모나 능력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즉, 여자로서의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굴레에, 여성을 속박하는 틀에서 벗어나 나를 위해 사는 것을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광고 속 여자가 말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사는 것이다. 따라서 이 광고는 위의 남자와 같은 외모 지상주의적이고 여성의 전문적인 능력과 같은 것을 억제시키고 여성은 단지 남성의 기분을 좋게 하고 남성의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무너뜨리는 달라진 사고의 여성을 등장 시킨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남성들의 잘못된 인식을 비꼬아 여성의 위치를 상승시키면서 이 광고의 주소비 계층인 여성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상술을 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의 대사를 다시 살펴보면 광고가 처음에 무엇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려고 하였는지 관해 모순에 빠지게 한 듯 하다. 남자의 외모지상주의 적이고 또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의 생각들을 뒤집는다는 여자가 남성이 좋아하는 그리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오며 이 여자 또한 매우 날씬한 여자라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남자의 생각을 비판하려는 여자가 남자가 추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말로만 그러한 것들을 비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인 것이다. 이는 마지막 여자의 대사에서도 큰 오류를 일으킨다. 여자는 자신의 건강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즉, 남자들이 원하는 여성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관리를 위해 식이섬유를 마시는 것처럼 말하지만 다시 한번 대사를 살펴보면 이 여자는 날씬해지기 위해 식이섬유를 마시는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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