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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감상문]삼성미술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우환 작가의 작품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처음 과제가 나왔을 때 10장 분량이라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유명하고 자료를 많이 구할 수 있는 작가의 전시장을 가려고 많이 알아보기도 했다. 해서 간 것이 이우환 작가의 “만남을 찾아서”였다. 처음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한 것이 유명한 작가의 전시장을 찾기만 해서 나 자신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난해 했다는 것이다.
아마 도슨트 자원봉사자 분의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도대체 작가가 나타내려고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지금도 몰랐을 것이다.
먼저 이우환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면 , 자원봉사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리나라 보다는 일본과 유럽에서 크게 인정받고 더욱 유명한 분 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일어난 모노하에 중심적 인물이며, 국제적 활동으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 주드폼국립미술관, 독일본시립미술관, 이태리 밀라노 현대미술관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해왔으며 다수 국제 미술전에 참여해왔다.
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 있던 생각은 작가의 작품속 최소한의 개입이었다. 이는 맨 처음 느꼈었던
“이게 과연 작품이라 할 수 있나??” 하는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자원 봉사자 분은 이를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작가의 입장이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세계와 관계하고 싶다.” 라는 것이다.
이우환 작가의 60년대 작품과 70년대의 작품 중심이었던 모노하는 일본에서 일어난 미술현상으로 산업용 자재라든가 자연 재료를 이용하여 하나의 사물이 다른 사물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를 통해 사물들의 재구성과 그것들의 존재방식을 명료히 하고자 한 움직임을 말한다.
모노란 물, 물건이란 뜻의 일본어. 나무, 돌, 점토, 철판 등의 소재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직접 제시하여 모노와 모노, 모노와 인간 관의 관계에 주안점을 둔 작품으로, `물질, 물체 = 물건`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타내려 하였다.
이것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이우환 작자의 무제라는 작품을 보게 되면
철판과 유리 돌이 차례로 올려 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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