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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단술과 연금술을 통해 본 광물성 한약재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연금술 과 연단술
3) 광물성 약재
4) 광물약재의 소화
5) 광물약재의 흡수
3. 결론
4. Reference

본문내용

1. 서론
연금술의 최종 목표는 어떤 쇠붙이도 황금으로 만드는 철학자의 돌과 마시기만 하면 병들지도 늙지도 않는 불로장생의 묘약을 얻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삶의 진화와 완성을 상징하는 것이다. 철학자의 돌이란 결국 부와 명예를 얻는 현실적인 성공을 의미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이란 자기 속에 잠자고 있는 불멸의 영성을 자각하는 것을 말한다. 고대 중국인들은 먹기만 하면 불로장생의 신선이 되는 단약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였는데, 단약을 만드는 기술을 연단술이라고 한다. 연단술은 연금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단약 가운데 최고의 것을 금단이라고 한다. 황금이 소중한 것은 오랜 세월의 침식에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찬란한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은 황금의 불변성은 바로 불멸성과 통한다고 여겼다. 황금빛의 금단은 바로 불로장생의 약속이었던 것이다. 금단보다 조금 못한 것이 은단이다. 그것은 입안이 텁텁할 때 상쾌한 기분을 내는 정도의 효과에 그친다. 그런데 금단에는 약초 외에 수은, 납 등의 금속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잘못 만든 금단은 도리어 생명을 해친다. 불로장생의 꿈을 꾸었던 진시황을 비롯한 많은 황제들과 귀족들이 금단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로 인해 이 후대에 가서는 호흡법과 정신집중 법을 통하여 자기 몸에서 스스로 단약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였다. 전자를 외단이라고 하고 후자를 내단이라고 한다. 수과 화을 화로에 넣고 적절한 불(무화, 문화)을 가해 불로장생의 약을 얻고자 한 것이 외단이다. 내단으로 옯겨 가면서 화로는 배꼽 아래의 단전을 가리키게 되었으며 납은 신의 정기를 가리키고, 수은은 심의 정기를 가리키고, 불은 호흡을 가리킨다. 중국의 연금술사들은 무슨 목적을 위하여 화학적인 조작들에 정통했을까? 또 그들은 어떤 원리에 의거해서 그들만의 연금술 과정을 형성시킨 것일까?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화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중국의 연금술은 인간적인 초월과 영원한 삶을 가져다 주는 물질을 만드는 데에 있었다. 그 목적이 양생, 연년익수 즉 궁극의 목적은 불로장생에 있었기 때문에 연금술이 아닌 연단술이라 불리어진 것이다. 외단을 중심으로 사용된 광물성 약재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동의보감 등의 고본초책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광물성 약재에 대한 설명과 오늘날 그들의 효용 및 용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 마지막으로 인체에 흡입되었을 때의 반응에 대한 개괄적인 고찰도 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중국전통문화와 과학, 김영식편, 창작사
과학사 총설, 오진곤, 전파과학사
광물성 한약(광물약)의 연구방향, 부경대학교 환경지질과학과 박맹언, 2005.10
과학사 신론, 김영식·임경순 공저, 다산출판사
현대일반화학, Oxtoby, 자유아카데미
Organic Chemistry, Fessenden, Books/Cole
Inorganic Chemistry, Huheey, 자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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