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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주황색의 특성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주황색의 특성을 서적을 참고하여 조사한 내용입니다. 그림과 참고문헌이 모두 있습니다.

본문내용

가장 좋아하는 색의 통계를 보면, 파랑 45%, 녹색 15%, 빨강 12%, 검정 10%, 노랑 6%, 보라 3%, 주황 3%, 흰색 2%, 분홍 2%, 갈색 1%, 금색 1% 라고 한다. 아니!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멋있는 주황을 남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하니 웬지 모를 더 큰 매력이 느껴졌다.

(1) 맛있는 색
주황색이 맛과 관련이 있음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분식집이 주황색의 인테리어를 하는 이유가 식욕을 돋구고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주황 음료는 무조건 오렌지 맛이 날것 같기도 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상큼한 맛의 기억이 스친다. 아무튼 주황색 음식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 즐거움과 사교의 색
주황이 즐거움과 사교, 흥겨운 일을 연상시키는 것은, 이 색이 지닌 가장 훌륭한 장점이다. 빨강과 노랑은 너무 대립적이어서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만들어내지 못하지만 주황이 들어가면 이 둘을 연결하며 조화롭게 만들어 흥겨워진다. 마티스와 들로네는 ‘삶의 기쁨’그림1 이라는 주제를 주황-노랑-빨강의 색조로 표현했다. 또한 즐거움의 마스코트인 서커스단 광대의 머리카락도 주황이다. 주황 얼굴을 한 어니(“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는 언제나 즐겁다.그림2

(3) 튀는 색
주황은 ‘튀는’ 색으로 외향적인 색이며 잘난 척하는 허풍쟁이의 색이다. 이 점에서 주황은, 과시적인 색으로는 금색 다음으로 꼽힌다. 주황은 시각적으로 튀어서 광고 디자이너들이 어디서나 많이 사용한다. 광고 용지나 광고 문구에도 주황이 많다.

참고 자료

성기혁,『색즉시색』
에바 헬러, 이영희 옮김, 『색의 유혹 2
파버비렌, 김화중 옮김,『색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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