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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사]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전문학사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비교
원효와 의상비교
삼국유사

목차

1. 서론

2. 본론
1) 원효 - 인물상 (무엇에도 얽매지 않는 사람)
- 불교철학 (일심, 화쟁, 무애)
- 수행 (범인들과의 어울림)
2) 의상 인물상 (흔들림 없는 이성)
- 불교철학 (화엄종)
- 수행 (불법의 고고함과 거룩함)
3) 왜 노힐부득이 먼저인가 - 인간적 사유와 흔들림 속의 진리
4) 어째서 함께 성불 하였는가 - 둘이 아닌 원효식 수행과 의상식 수행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삼국유사「탑상편」은 불교신앙의 대상인 석탑, 범종, 불상, 사찰에 대한 기록이다. 이는 불교문화사에 대한 것이며 대표적인 것으로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설화가 있다. 설화의 내용은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아기를 가진 여인으로 변신한 관세음보살의 도움을 받아 성불하는 내용이다.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은 모두 풍골이 범상치 않고 세속을 벗어날 기상이 있어서 서로의 좋은 벗이 되었다. 그들은 중이 되어 수행정진을 하다가 산달이 찬 여인으로 변신한 관세음보살의 방문을 받게 된다. 관세음보살이 하룻밤 묵고 가길 청하자 달달박박은 절이란 여인이 가까이 할 곳이 아니라 하며 자신의 수행에 누가 될까 관세음보살을 거부하게 된다. 그에 반해 노힐부득은 어여삐 여겨 여인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와중에 산달이 찬 여인으로 변한 관세음보살의 아기를 받아주고 목욕을 시켜주며 금빛으로 변한 목욕물에 몸을 담가 성불하게 된다. 노힐부득이 여인의 방문으로 간밤에 계를 더럽혔으리라 생각한 달달박박이 노힐부득을 찾아가 진상을 알게 되고 남은 목욕물에 몸을 담가 그도 함께 성불하여 각각 미륵불, 미타불이 된다.
노힐부득 달달박박의 설화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삼국유사 「탑상편」의 성격상 불교 문화사의 내용으로 불교의 진리를 깨닫는 득불의 자세를 보여주려 함이다. 판이하게 다른 수행모습을 지닌 두 승려를 등장시켜 참된 수행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중생을 어여삐 여기고 구제하는 바라밀승과 자신의 기준과 수행에 엄격한 수도승 즉,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수행모습을 원효계와 의상계의 수행모습에 비추어 살펴보고 설화에 반영된 당시 시대상의 모습과 관련하여 왜 노힐부득의 성불이 먼저였는지, 그이유가 바라밀승의 수행이 진정한 수행이라는 뜻이라면 결말에서는 어째서 노힐부득만의 성불로 끝나지 않고 둘이 함께 성불하는 것으로 끝맺음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참고 자료

일연(2002).삼국유사, 을유문화사
이도흠(2000).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푸른역사
고운기(2002). 삼국유사2, 현암사
황영선(1996). 원효의 생애와 사상, 국학자료원
이기영(2001). 원효사상 연구2,한국불교연구원
박태권(2004). 원효와 의상의 통합사상, 울산대학교출판부
박태권(2005). 의상의 화엄사상, 울산대학교출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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