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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패러다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7.05 워드파일MS 워드 (doc) | 2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패러다임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1. 토마스 쿤과 패러다임
2. 토마스 쿤의 과학철학
3. 현대물리학과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맺음말

본문내용

1. 토마스 쿤과 패러다임
`패러다임(paradigm)을 변화시켜야 한다.`
`어떠한 관(세계관)에 의해 똑같은 물질이 달라 보인다.`
이러한 주장들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 영향을 받은 사상이다. 60-70년대 이후 과학철학을 대표하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에 의하면 과학이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며 변화하게 된다.
정상과학 → 이상 현상 → 위기 → 혁명 → 새로운 정상과학
즉 어떠한 이론(이론 A)에 의하여 과학이론이 계속하여 발전하다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그 시대의 패러다임(paradigm)과 일치하지 않을 때 위기를 겪게 되고 이것을 대치할 만한 새시대의 패러다임에 일치하는 이론(이론 B)이 나오면 그 이론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혁명은 결코 누적적이거나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혁명적이고 또 전혀 새로운 형태로의 발전이라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새로운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듯이 말이다. 또한 패러다임이란 그 시대의 과학자 사회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가치관, 문화적 배경, 실험적 엄밀성의 정도 등 여러 가지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요소로 구성 되어진다.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뉴톤의 이론으로 뉴톤의 이론에서 아이슈타인의 이론으로의 발전은 축적적 연속적인 과정이 아니라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진 것이고 이것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쿤에 의하여 `한 이론이 과학적 이론인가 아닌가` 라는 문제라든지 `한 이론이 과학적 참인가 아니면 거짓인가?`라는 문제는 실험적 사실의 판별 여부 객관성에 있지 아니하고 다분히 과학자 사회의 동의여부에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창조론도 진화론도` 그의 주장에 의하면 과학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그에게 있어서 진화론은 다수의 과학자가 승인하는 정상과학의 형태이고 창조론은 소수의 과학자가 받아들이는 이론인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최근의 학계의 경향 - 많은 생물학자들이 대진화의 과정을 찾아내는데 실패하고 점차로 증가하는 수의 과학자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창조론을 제시하는 경향 - 은 진화론에 위기현상이 오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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