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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마이라이프(my life)를 보고...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영화 마이라이프를 보고 쓴 감상문 입니다. 총 5페이지 분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과 영원의 제작팀이 만든 My Life는 마이클 키튼이 “밥”으로 니콜 키드먼이 그의 아내
“게일”로 열연을 했다. 세속적인 성공을 목적으로 열심히 달려와 출세한 한 남자가 신장암에 걸려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숨져간다는 내용의 휴먼드라마 형식이었다.

영화는 밥의 어린 시절에서 시작한다.
어린시절 밥의 아버지는 일에 바쁘셔서 밥과의 약속 을 잘 지킬 수 없었다. 한번은 서커스
에 데려다 준다는 말에 반전체 친구들에게 서커스를 보여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는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성공한 30대의 홍보 간부인 밥은 미지의 청중을 위한 비디오를 만들고 있다. 그는 그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녹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바치는 한 남자의 “영혼 고백”이라 할 수 있겠다.
살면서 사랑했던 그리고 자기가 죽은 후에도 간직하고픈 그 소중한 시간들을 말이다.
아내 게일과 함께 비디오를 향해 말하는 밥. 게일의 출산일은 5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앞으로 죽을 지도 모른다.
밥은 우선 그와 사이가 좋은 않은 가족에 대해 말한다. 옛 사진들을 꺼내들며 가족들을 소개하고 동생 폴과 자신이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고향에 관한 것 그리고 어릴 적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 그 후로 타지 못한다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까지도 말한다.
그리고 밥은 비디오 내용에 주변사람들의 자신에 대한 평가도 넣으려 한다. 하지만 상사, 동료, 부하직원, 비서들까지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를 비하하고 험담하는 사람도 있었다. 씁쓸한 미소만 입가에 맴돌았다.
아직 영화 초반부라 할 수 있는데 게일과의 대화에서 밥은 담담하며 농담도 잘하고 “자신이 살 확률이 122%”라고 하며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전부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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