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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거대한체스판을 읽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거대한 체스판>을 읽고

이 ‘거대한 체스판’이라는 책을 읽고 현재 세계의 움직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습을 진지하게 느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이 책의 내용을 먼저 서술해 보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브레진스키는 이 책의 도입부에서 국제 정세에 있어서 강대국의 지위를 안고 있었던 고대 국가들에 관해 역사적인 면에서의 접근을 하고 있다. 세계 역사에 있어서 강대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던 국가로는 로마제국, 중화제국, 몽고제국을 꼽고 있다. 이중에서 로마와 중국은 지역 강대국의 위치 정도의 지위 밖에 가져보지 못하였고, 진정한 초강대국으로는 몽고를 들고 있다. 그러나 몽고는 방대한 영토와 문화적 열등감 때문에 제국적 붕괴를 맞고 말았다. 이후 유럽지역

본문내용

이 ‘거대한 체스판’이라는 책을 읽고 현재 세계의 움직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습을 진지하게 느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이 책의 내용을 먼저 서술해 보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브레진스키는 이 책의 도입부에서 국제 정세에 있어서 강대국의 지위를 안고 있었던 고대 국가들에 관해 역사적인 면에서의 접근을 하고 있다. 세계 역사에 있어서 강대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던 국가로는 로마제국, 중화제국, 몽고제국을 꼽고 있다. 이중에서 로마와 중국은 지역 강대국의 위치 정도의 지위 밖에 가져보지 못하였고, 진정한 초강대국으로는 몽고를 들고 있다. 그러나 몽고는 방대한 영토와 문화적 열등감 때문에 제국적 붕괴를 맞고 말았다. 이후 유럽지역 국가들의 세계적 우위를 점했으나, 영국을 마지막으로 이러한 세계정세에서의 우월성은 종지부를 찍는다. 이러한 것에 비해 현재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초강대국의 지위는 미국의 국력에 더불어 문화적 통치력과 앞선 기술력, 막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지정학적으로 세계 경영에 중요한 지역들에 대해서 영향력을 놓치지 않으려는 지역적 전략을 쓰게 되었다. 특히 현 세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지역은 유라시아, 즉 동유럽 지역을 포함하는 유럽과 한반도 주변의 동북아시아이다. 미국은 유럽에서의 지정전략으로서 확장하고 있는 유럽연합과의 밀접한 관계유지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은 이 지역 강국이며, 유럽연합의 주축인 프랑스와 독일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이점에서 미국은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있어서 두 국가간의 유연한 연대를 유도하며 그를 통한 유럽연합의 점진적인 동진을 통해 가장 큰 적대국이었으며, 현재도 지역강국으로서의 힘을 지닌 러시아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러시아의 변화, 즉 예전 제국적 이미지의 탈피와 함께 미국과의 동반자적 관계로 가는 것은 러시아 자체의 상황으로 봐서는 그리 순탄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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