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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리학]성없는 사랑과 사랑없는 성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성없는 사랑과 사랑없는 성에 대해 간단히 서술한 것입니다.

본문내용

여성은 ‘no love no sex’이고, 남성은 ‘no sex no love’라는 말이 있다. 여성과 남성은 사랑과 섹스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표현이다. 대부분 남성들은 섹스가 없으면 사랑도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사랑하지 않으면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남성들은 대개 사랑과 섹스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반면 여성들은 육체적인 접촉이 있기 전에 감정적인 교류, 즉 사랑을 느끼는 단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 남성은 섹스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인데, 사실은 이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먼저 욕망을 위한 성, 즉 사랑 없는 성을 먼저 말해보도록 하자.
요즘은 그냥 단순히 성관계를 즐기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서로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 이런 사랑 없는 성은 서로의 욕구만 채우고 헤어지는 것이다. 이런 욕망을 위한 성은 단지 본능 즉,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된다는 점을 보면, 아무런 사고 없이 자기의 본능과 욕망에 충실 하는 동물과 다른 바가 없는 것이 된다. 인간 역시 동물과 같이 본능이나 욕망에 충실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동물이 오직 스스로의 본능에 따르는 반면에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사고를 하는 존재로써 사고를 통한 본능에 따른다. 따라서 인간의 욕망으로서의 성은 인간의 사고가 있어야 하며, 그 사고를 통해 절제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 이성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무분별한 섹스를 위한 만남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사랑이 있는 성을 알아보자.
이것은 인간이 서로 사랑한다는 조건 아래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간의 사랑을 위한 표현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사랑은 정신적인 결합과 육체적인 결합이라는 두 가지로 이루어 질 수 있는데 여기서 성은 육체적인 결합 즉, 서로 하나 됨이 성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육체적인 결합을 함에 있어서는 서로가 존중하고 서로를 원할 때, 흔히 우리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정신적인 결합이 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서의 성은 사랑의 한 가지 방법으로 그 자체로 사랑을 위해 가치가 있는 것이 되며, 사랑의 표현의 한 가지 방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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