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인문]역기능 가정과 올바른 의사소통(카운슬링의 이해)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I. 들어가며
II. 사례 분석
III. 역기능적 가족
1. 역기능적 가족
2. 역기능적 가족의 규칙
3. 역기능적 가족의 후유증
4. 역기능적 가족의 자녀들에서 나타나는 문제행동
5. 역기능적 가족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IV. 경험적 가족치료
1. 휘터커의 경험적 가족 치료 (상징적 경험주의 가족 치료)
2.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 치료 (→성장 의사소통적 접근)
V. 소감 및 의견

본문내용

I. 들어가며

“둥우리 안으로, 둥우리 밖으로”라는 제목의 사례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법한 이야기이다. 청소년이라는 이름을 벗어던지고 대학생, 성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비상하려는 우리와 아직은 자신의 품속에서 더 커나기를 바라는 우리네 부모님들 사이에는 언제나 작은 마찰이 있었다. 평범하고 사소한 문제를 다룬 이 사례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 단순해 보이는 표면적 사건 속에 숨겨져 있는 내면적 의미는 무엇일까?



II. 사례 분석

1. 사례의 표면적 문제

어머니와 딸은 딸의 귀가시간 문제 때문에 항상 다투고 이것이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급기야 딸이 동아리 활동 때문에 외박을 하려고 하자 어머니는 직접 찾아가서 딸을 집으로 끌고 간다. 딸은 이런 어머니를 원망하고, 어머니도 딸의 행동에 불만이 많지만, 정작 서로 대화로 풀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항상 다툼을 끝으로 더 이상 관계에 발전이 없어 보인다.
(1) 어머니의 입장
어머니는 딸이 가정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 까지는 입시 공부라는 미명하에 딸이 등한시 하던 가족과의 유대를 위한 노력을 해주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딸의 하루 일과를 모두 알기를 원하고, 엠티를 가거나 수련회를 가는 일에도 제한을 두고 있다. 즉, 딸을 둥우리 안으로 더 끌어들이기를 원한다.

(2) 딸의 입장
이제 대학에 진학했으니 20년 동안의 보호와 일련의 정해진 과정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자유인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생각과 신념대로 살고 싶다. 그래서 영자 신문사라는 동아리에 가입해서 남들처럼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 즉, 딸은 둥우리 밖으로 나가길 원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