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문화]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물들을 감상한 것이 주 내용입니다
용산에 있는 중앙 박물관을 다녀온 감상문입니다

한국 문화 관련 수업에서 작성했던 것으로
점수는 A받았습니다

본문내용

지난 19일, 용산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왔다. 중앙박물관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엄청나게 많은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유물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입장하자마자 본 것은 울주 반구대 그림의 탑본이었다. 고래와 짐승들, 사람들이 그려져 있었다. 1층은 고고관과 역사관으로 이루어져있었다. 고고관에서 구석기부터 남북국시대까지의 유물을 구경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호우총에서 출토된 호우명 그릇이다. 신라가 고구려의 도움을 받아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로부터 간섭을 받으며 고구려를 통하여 중국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였던 시대상황을 볼 수 있는 유물이라고 한다. 국사에서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에 대해 배울 때, 매우 중요한 유물이어서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났다. 그렇게 교과서를 통해 잠깐 보고 외우는 것보다, 박물관에 와서 실제로 보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물은 두 개였다. 하나는 역시 금동 대향로였다. 이것은 불교와 도교의 특징이 혼합돼 나타나있어 백제시대의 미술문화, 종교ㆍ사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고 한다.


옆의 것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관 장식이다. 이것을 보았을 때 나는 방금 본 백제 금동대향로와 그 곡선이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했다. 하늘로 날아갈 듯 한 상승곡선하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완만한 모습이 꼭 닮아 보였다.


두 번째는 바로 신라의 금관이었다. 전면에는 出자형 입식을 세우고, 후면에는 두 개의 녹각형 입식(鹿角形立飾)을 장식하였다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러한 양식은 남부 러시아와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사슴의 뿔이 힘과 권력의 상징이었다고 교양 수업에서 배운 적이 있는데, 이렇게 금관에서 사슴의 뿔을 본 뜬 모습을 보니 잘 이해가 되었다. 사슴뿔 모양은 화려하고 위엄 있어 보였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