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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후기]춘천국립박물관 답사기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직접 춘천국립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답사기입니다.
사진 첨부되어 있고 참고자료는 거의 없이 제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립춘천박물관은 2002년 10월 30일, 그 문을 열었고 설계당시에서부터 미래형 건물이라는 평을 많이 받았고 건축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는 건물이라고 들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오늘날에까지 강원의 문화유산을 주로 전시해 둔 박물관이다. 춘천에 박물관이 개관한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던 터라 이번 과제를 계기로 방문하게 되었다. 정확한 위치를 잘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 후에 자전거를 타고 의대 쪽문으로 나가 사람들에 물어물어 가다보니 15분가량 걸린 듯하다. 5월 말이었는데 한여름 같은 날씨에 하늘한편엔 검은 구름, 한편엔 구름 한 점 없어서 가는 내내 즐거운 기분이었지만 박물관 앞에 풍기는 악취 때문에 코를 막고 박물관입구를 통과해야 했다.

선조들이 남긴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외에 곳곳에 있는 영상자료들도 눈에 띄었다. 유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역시 후손에게 전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물론 영상자료들만으로는 그것들이 우리에게 전해진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우리 조상들이 어떠한 생활을 하면서 지냈는가 하는 것은 알 수 있게 되니 말이다. 얼마 전에 본 TV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들이 나와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민속춤 이름을 맞추는 것이 있었는데 프랑스의 민속춤인 캉캉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맞추었으나 우리나라의 민속춤을 맞춘 학생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나부터도 처음 보는 것이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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