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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일반화학 1장. 화학을 시작하기 전에..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일반 화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고민하였을 것이다. 비록 화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공계생이라면 물리와 화학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계열 기초 과목 중 하나이다. 여기서는 도입 부분인 1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혹시 1단원을 조사할 단원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교재는 기초 일반화학개론 (정가 20,000원, 자유아카데미)를 참고하였다.

목차

1.1. 화학의 역사적 기원
1.2 화학의 분야들
1.3 화학을 공부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4 물질의 분류
1.5 물질의 상태와 에너지
1.6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들
1.7 숫자의 처리와 단위

본문내용

1.1. 화학의 역사적 기원

* 화학의 정의 : 화학은 물질의 성질과 어떤 물질을 다른 물질로 변환시키는 물질간의 상호 작용, 즉 반응에 대하여 고찰하는 학문이다. 이것을 한마디의 영어로 표현하면 STUDY of MATTER, 즉 "물질에 대한 연구"가 된다. 이 세상에서 물질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없고 따라서 화학은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루는 학문이며, 자연과학과 공학은 물론 인문, 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전 학문분야에 걸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화학의 역사와 기원

화학의 모태는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연금술은 문자 그대로 돌이나 흔한 금속을 금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그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행되었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를 확립한 유명한 아이작 뉴턴조차도 말년에는 연금술에 빠져 만사를 내팽개치고 살았다고 한다.
연금술은 이미 기원전부터 중국과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사업 이후세계학문의 중심지가 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매우 활발하게 연구되었다. 서기 642년에 아랍인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뒤에는 아랍 세계에까지 연금술 지식이 전해졌다. 12세기 십자군 원정 때에는 다시 유럽으로 아랍의 연금술 지식이 전해졌다. 연금술은 17세기에 이르기까지 당대 지식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금술은 순수한 과학이 아니라 마술과 종교가 결합된 신비한 지식이었다. 연금술의 이론적 바탕이 된 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신봉하던, 특히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원소 변환설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을 반대하여 화학의 올바른 발전을 가로막았다는 평가를 오늘날 받고 있는데, 그는 자연계의 모든 물질은 물 , 흙 , 불 , 공기의 4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을 지지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신봉했던 후대의 연금술사들이 금을 만들어 애는 재료로 사용한 물질은 바로 물 , 흙 , 불 , 공기의 네 종류였다. 그러나 그렇게도 바라던 황금이 잘 만들어지지 않자 , 원소의 변환을 촉진시키는 기적적인 물질이 필요하다는 전설이 퍼지게 되었다. 연금술사들은 그 기적의 물질을 `현자의 돌` 이라고 불렀다. 전설에 따르면 현자의 돌은 마른 가루로 되어 있으며 , 신비한 힘으로 돌이나 보통 금속을 황금으로 변하게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연금술사들은 현자의 돌을 찾아 나섰다. 그들은 도가니에 풀과 나무 뿌리, 심지어는 동물까지도 집어넣어 보았다. 그래도 현자의 돌을 찾을 수 없자 , 이번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물질에 어떤 영험한 힘이 있지 않을까 하여 비와 눈, 서리, 나중에는 운석까지도 집어넣어 보았다. 그래도 현자의 돌은 발견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http://www.nces.go.kr/r_study/mpaqec/theory/knowledge/validity/validi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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