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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저금리시대의 대출상품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대출상품 사례와 경쟁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 저금리 상품소개
1. 저금리 대출상품
2. 저금리 재테크
[요약] 저금리시대 재테크요령

본문내용

저금리 시대-대출세일 경쟁
돈을 빌려 써야 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좋은 소식이 연거푸 터지고 있다. 은행과 보험사, 신용금고들이 예금금리 인하와 함께 대출금리를 떨어뜨리면서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다가올 봄 이사철을 앞두고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개인고객 기반이 가장 넓은 국민은행에서 30일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발표, 대출금리 인하 추세는 전 은행권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은행들은 그 동안 실세금리가 크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종전 대출금리를 오랫동안 유지, 고객들로부터 불만을 사왔다.
국민은행은 이번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 적용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종전 연 9.25%에서 연 8.75%로 크게 인하, 일부 보험권 금리 수준까지 끌어내렸다. 또 담보종류와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1.75%포인트 인하했다. 국민은행이 이처럼 대출상품 세일에 나선 것은 최근 예금금리 인하조치에도 불구하고 예금고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신고가 대폭 늘어난 보험사들은 이미 작년 말부터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며 대출세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당수 보험사들은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를 연 8%대로 인하 조정했다. 8%대의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외국계 은행인 HSBC(옛 홍콩상하이은행)에서 처음으로 연 8.5%를 제시했으며, 실세금리가 지속적으로 떨어지자 지금은 일반화된 대출금리가 되어 버렸다.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은 대출상품의 금리 적용 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를 내렸고, 신한생명․현대해상․쌍용화재 등은 최저대출금리와 최고대출금리를 동시에 하향 조정했다. 동부화재․신동아화재 등 다른 보험사들도 2월초쯤 대출금리를 내릴 예정이어서 보험권의 아파트대출상품 금리인하 붐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 삼성생명과 신한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양화재 등은 대출금의 1% 가량 들어가는 근저당 설정비를 무료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까지 내걸고 있다. 보험사들이 은행보다 대출금리 인하에 더 적극적인 것은, 그만큼 자금운용에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의 경우 고객에게 보장해줘야 할 이자율이 연 7~7.5%선인데 비해 국고채 운용금리는 연 5%대로 곤두박질쳐, 수익을 보전해 줄만한 자산 운용처로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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