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외국문학]랭보의 문학세계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7.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아르튀르 랭보는 시를 통해, 초현실의 세계를 정열적으로 직관하려는 엄청난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그러기 위해 그는 이성적이며 관례적인 모든 것을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사회적으로는 기존의 윤리와 문화에 대한 반항을, 개인적으로는 모든 감각의 방법론적인 착란의 조성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어적으로 전통적인 이형과 이미지의 폭파를 통해서 미지의 세계로 도약을 하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 의식적인 착란에 의해 견자(見者)가 되어서 환상적인 세계를 발견하고, 거기에서 생활하고 언어의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여 표현했다. 그의 생애와 문학관 등에서 이러한 것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랭보의 내적인 비극은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비평할 때 혹은 그의 문학을 연구할 때, 대부분의 시인들의 경우처럼 정열적이거나 감정적인 측면에서보다 형이상학적 측면에 놓고 고찰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 目 次 -
Ⅰ. 머리말
Ⅱ. 본문
1) 랭보의 생애
․랭보의 연보
2) 랭보의 작품들
3) 상징주의 문학의 이해
Ⅲ. 마무리
※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랭보의 작품들
① 초기운문시․후기운문시․인내의 축제 등에 관하여
말라르메나 발레리와는 또 다른 계열에서 랭보의 시는 난해한 시라고 하는 투로 지나치게 선전되어 온 감이 없지 않다. <모음들>이나 <취한 배>와 같은 특이한 감각이나 환상의 시가 그의 천재적인 성장과정이나 베를렌과의 극적인 관계와 함께 전설화되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에 비해, 그의 시에 전지하게 몰두하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② 산문시들 : 《지옥의 계절》․《착색판화집》에 대하여
랭보는 자신의 잘못을 늘어놓고 있는 《지옥의 계절》에서 영적인 고뇌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까지 실행했던 예술형태를 죄와 환상으로 내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고의로 자신의 명료함을 붕괴시켜 그의 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을 - 그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나게 하였다. 그리고 정신의 이 감추어진 양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그의 꿈과 욕망에 의해서 억압과 강박관념에 의해 조건지어져 잇는 상징과 경험들을 실현하였다.

참고 자료

이준오, 『랭보 詩選』, 책세상, 1996.
삐에르 쁘리피스, 『랭보 지옥으로부터의 자유』, 홍익출판사, 200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