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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판소리 적벽가 관람 후기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7.0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판소리 “적벽가” 관람 후 대략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서술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판소리
Ⅲ. 적벽가
Ⅳ. 판소리를 듣고 나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연극이라 하면 우리들 대다수는 배우, 희곡, 관객, 무대의 4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서양극을 떠올린다. 하지만 엄연히 서양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동양에도 ‘극’이 존재하며, 이러한 극은 나라별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지고서 꾸준히 전통, 계승되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탈출과 판소리 등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양반 서민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극이 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서양의 연극처럼 대중화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채 일부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찾고 있는 실정이다.
나조차도 어렸을 때 부산에서 동래 탈출을 한번 본 것 이외에는 우리나라 극에 대해서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 교과서로 ‘탈출과 판소리 등이 있다. 우리는 이를 계승, 발전 시켜야 한다.’라고 이론상으로만 배웠을 뿐 이번처럼 직접 배워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마 탈출이나 판소리를 찾는 사람이 적어 공연되는 횟수도 적을 것이라 예상하였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였다. 국립국악원에서는 내가 본 토요상설 국악공연 이외에도 많은 공연스케줄과 심포지움을 통해 국악대중화에 힘쓰고 있었다.
덕분에 나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이번 레포트의 주제인 판소리 ‘적벽가’와 그 외의 수제천, 처용무, 경기민요, 피리산조, 우조 삼삭대엽, 연변목가, 창작 관현학 다랑쉬 등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었다.
딱 한마디로 이번 공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우와!!” 라는 감탄사이다. ‘지겹겠다. 얼마나 재미없을까, 촌스럽게 사람들이 한복입고 나와서 북 치고 장구 치겠지.’라는 공연 전 내 예상과는 다르게 국악을 비롯한 하나하나의 공연은 나에게 탄성을 지르기에 충분하였다. 또한 공연장인 국립국악원 예악당도 웬만큼 콘서트홀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기에 나의 놀라움은 더했다.
지금부터 공연 중 한 Part였고, 나에게 탄성을 지르게 한 판소리 ‘적벽가’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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