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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축구와 월드컵, 역사적 앙숙관계의 나라들.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축구사랑! 나라사랑!
이 레포트는 유럽문화와 예술에 관한 주제를 선택하던 중, 뉴스에서 `역사적인 앙숙관계인 독일과 폴란드`라고 해서 제가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레포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포함되어 있고요, 이 레포트를 제출하였더니 교수님께서 very good이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여러나라의 ‘제국 대 식민’이라는 구조의 아픈 기억을 조사하며 우리나라도 떠올려보았습니다.

목차



< 포르투갈 - 스페인 >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 독일 - 네덜란드 >
< 잉글랜드 - 아르헨티나 >
< 독일 - 폴란드 >
<독일 - 프랑스>
<프랑스 - 영국>
Ⅲ 인류의 열정, 축구

본문내용


축구는 축구일 뿐이다. 그리고 월드컵은 월드컵일 뿐이다. 그러나 만약 한․일전에서 한국인들에게 묻는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답이 돌아올 것이다. 축구는 축구 그 이상이다. 한국은 과거에 ‘제국 대 식민’이라는 구조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

스페인 제국은 지리상의 발견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과 세계의 여러 지역을 식민화하여 광대한 제국으로 군림하였고, 포르투갈도 아프리카와 브라질,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식민화하여 대제국을 건설..........

벤츠, 포르셰, BMW로 상징되는 독일의 장인 정신은 세계 최고이다.... 히틀러의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악몽으로 이어졌으며, 그 이후에는 동·서독 의 분열이라는 상처를 입었다. 독일인에게 월드컵은 바로 그 상처를 씻어버리는 제전이다.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잉글랜드가 우승한다면, 그 비극에 대한 정신적 충격은 반드시 보상받아야 한다."-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잭 맥코넬 선임장관은 지난달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한때 잉글랜드의 식민지였던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응원하는 것이 스코틀랜드의 의무" "잉글랜드팀을 응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코틀랜드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앙골라 등 다른 축구팀의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볼 것.....
<독일-네덜란드>
"독일에 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독일이 우승하는 것이다."-네덜란드
네덜란드인들의 반(反)독일 감정은 유별나다. 네덜란드 응원단은 독일 원정 응원을 위해 오렌지색 독일군 모자를 쓰기로 했다. 2차 세계대전의 `침략자` 독일을 풍자하고 `오렌지 군단`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안네의 일기가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 잉글랜드 - 아르헨티나 >
<독일..-폴란드..> 등등등

인류의 열정, 축구
단일 스포츠로 전 세계인을 환호와 열광 속으로 몰아넣는 힘을 가진 축구.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경제 스포츠보다, 기록 갱신과 신기록 수립이라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가 아닌, 패스와 드리블 그리고 득점이라는 아주 간단한 규칙만을 갖고 있는 축구에 전 인류가 환호한다......축구와 월드컵이 있어서 그나마 세계를 더 많이 이해하는 것이다. ‘축구에 의한 세계화’는 약육강식의 세계화에 비해 훨씬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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