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교육학]교실을 구하는 열쇠를 읽고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6.07.02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육학과 과제였습니다.
<교실을 구하는 열쇠>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 과제였습니다~
A+ 받은 독후감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음 합니다.

본문내용

학교란 기적을 기반으로 하여 성립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학교라는 공간에서 10대의 절반의 시간을 보낸다. 그것이 한국에서의 학교에 현실인 것이다. 곧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10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곳은 가정이 아닌 학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학교는 기적을 기반으로 하여 성립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가꾸어야 할 장소인 것이다.
좋은 꽃을 얻기 위해서는 씨앗의 품질에 관계없이 가꾸어지는 과정에서 농부의 땀이 더욱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이 학교는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 학교를 잘 가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학생과 교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학교 현실은 그렇지 못한다. 우리 나라는 그동안 양적인 발전에 치중한 나머지 질적인 발전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교육에 있어서 그 질을 생각해야 한다. 똑같은 지식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난다는 교육의 질은 곧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다룬다는 교육방법에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학교의 환경을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하임 G기너트는 “나는 놀란 만한 결론에 도달했다. 내가 학급을 좌우하는 결정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학급이 차가운 곳이 되기도 하고, 따뜻한 곳이 되기도 하여, 그 날의 날씨가 결정된다. 매일 나의 기분에 의하여 비가 오든가, 개이든가 한다. 아이들의 생활을 비참하게 할 수도 있고 즐거운 것이 되게 할 수도 있다. 그러한 무서운 힘을 교사인 내가 갖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학급은 교사의 영향력이 많이 좌우하기는 하지만 가장 학급을 강하게 이끌어 가는 것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그 사이에서 학생들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보조적인 영향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사가 주도하는 학급은 자칫 학생들의 가치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교사의 반응은 상대와 조건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한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실을 구하는 열쇠(나라원교육신서 1)
저자 하임 G.기너트 | 역자 김영철 | 출판사 나라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