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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소설도 아닌 수필도 아닌 실화를 이야기한 것이다. 불치병에 걸린 스승과 그의 절친한 제자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화요일마다 만나서 철학 강의를 한 수업노트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는 모리교수가 숨을 거두는 화요일까지에 있었던 모리와 그의 제자 미치와의 대화들로 이루어져있다. 모리는 사회학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다. 그리고 화자는 그의 강의를 들었던 과거의 학생이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읽기 편한 소설일꺼라 생각하고 편하게 읽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 갈수록 이런 내 생각은 조금씩 바뀌었고, 그에 따른 내 생각들을 이 글에 적게 되었다.
유명한 스포츠 칼럼니스트였던 미치 앨봄은 어느 날 우연히 텔레비전의 한 토크쇼에서 그의 대학 교수였던 모리를 보게 된다. 모리는 ‘루게릭’이라고 알려진 근육이 위축되어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원인 불명의 불치병으로 2년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상태였다. 죽음 앞에서 그는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며 느끼는 것들을 통해 사람들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기를 바라고 토크쇼와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다. 그 인터뷰를 본 미치는 대학시절 캠퍼트에 팽배한 견해와는 반대로,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인간답기’를 바랬던, 일부러 꾸며 행동하는 모습보다는 원래의 모습대로 보아주던 교수 모리를 떠올리고는 그를 찾아간다. 모리는 미치에게 교과서 없는 마지막 강의를 하기를 원했다. 이 책은 그들이 모리가 죽음을 맞기 전 열 네 번의 화요일의 만남을 통해 나눈 ‘인생의 의미’에 관한 논문이다. 옛 제자와의 16년만의 만남에서 모리가 그에게 물어본 것은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았나?”였다. 난 지난 한 주간의 달력을 보며 하루 하루를 기억해 보았지만, 마음이 평안했던 날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 대신 시험 걱정, 레포트 걱정, 아르바이트 걱정 등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매일을 보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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