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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미쳐야 미친다 를 읽고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02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미쳐야 미친다` 를 읽고

본문내용

어느 시대를 살던 천재들은 어느 한 가지에 미쳐있었다. 한 가지에 빠져 글이나 작품을 쓰면 그 작품에는 자신도 모르는 자신만의 광기나 열정이 들어갔다. ‘미치다’ 란 말이 어찌 보면 경박스럽게 들리고 과격하게 들릴 줄 모르겠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나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몰두를 해야 빛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은 분명하다. ‘한 우물을 파라’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여러 구멍을 아무 생각 없이 즉석에서 파는 사람은 결코 물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즉 한 우물만 깊숙이 판다면 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사회에서 소위 석사, 박사로 알려진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를 특화한 사람들이다. 박학다식이 아닌 자기 분야만을 최고로 여기고 거기에 자신의 삶을 건 사람들이다. 한 분야에 미쳐서 그것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한 사람이야 말로 이 시대에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이다. 이런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점점 모여 현재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21세기는 어느 분야이든 전문가가 인정받는 시대이다.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던 자신이 하는 일에 미치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이유 없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싶은 일을 찾아 선택하고, 그것에 열정을 다 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원론 시간에서 배웠듯이 ‘현재 우리는 자신의 열정을 다해 하고 싶은 일을 모른다’는데 문제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단계부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어려움이 계속 되고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을 어떤 일에 미친 전문가가 아닌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감정으로 처리하는 그런 인물로 전락시키는 행위이다. 따라서 우리는 평생을 바쳐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만약 그런 일을 찾게 된다면 스스로 그 일에 미칠 수 있으며, 그 분야를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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