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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유교, 불교, 도교의 생사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동양 종교의 죽음관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유교의 생사관
Ⅱ. 도가의 생사관
Ⅲ. 도교의 생사관
Ⅳ. 불교의 생사관
★ 글을 마치며,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유교의 생사관

유가는 죽음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경험적 사실에 근거하여 죽음이 실재함을 인정하고, 죽음을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 종착점으로 보았다. 유가 학설을 창시한 공자는 “살아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죽는다. 죽어서는 반드시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하였으며 유가의 유명한 학자인 순자도 “죽음은 인간의 종말이다”라고 하였다. 이렇듯 유가는 죽음이 실재함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죽은 뒤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가?
공자는 그의 제자인 자로가 어떻게 귀신을 섬길 것이며, 죽어서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가를 물었을 때, “사람을 섬기지 못하면 어찌 귀신을 섬기리요?… 삶을 모르면 어찌 죽음을 알리요?”라고 대답을 하였다.
또, 제자 자공이 죽은 사람의 지각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자 “죽어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사후의 세계를 인간의 관심 밖으로 격리시키려는 태도이다.
유가는 현실의 사회에 대해 정치 도덕적 질서를 완성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려고 하였다. 유가는 증명할 수 없는 허구적 사후세계를 깨끗이 포기함으로써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을 냉정하게 끊어버렸다. 그 대신에 궁극적 관심의 대상을 현실세계 속에서 찾음으로써, 영원을 추구하는 인간의 염원과 현실세계의 건립을 함께 결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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