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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이해]미국 할렘 여행 계획서 & 여행기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7.01 파일확장자기타파일 (hwt)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국의 이해 수업때 작성한 것으로
미국 여행 계획서 겸 여행기 입니다.
사진자료도 첨부하였고 미국의 흥미로운 점과
인종차별에 대한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1. 할렘을 여행지로 정한 동기
2. 가기 전 준비
3. 할렘에 대해
4. 흑인과 힙합
5. 흑인이 받는 차별
6. 여행을 통해 느끼고 돌아올 점

본문내용

1. 할렘을 여행지로 정한 동기 :
나는 태어나서 24살인 지금까지 부산에서 쭉 살아왔다. 이사도 적지 않게 5번이나 다녔는데 항상 부산 안이었다. 물론 부모님들의 일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다른 지방의 친척을 보러 간다거나 할 일도 없었기에 본의 아니게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있었다. 물론 어릴 땐 그런 것에 대한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그런데 주위에서 외국에 다녀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친분이 있는 아저씨께선 일본에 다녀오셔서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얘기하시며 나에게 젊었을 땐 꼭 가봐야 한다고 어디든 가보라 하셨다. 또 대학 친구의 누나가 유럽의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일을 전해 들었는데 또다시 대학 친구가 방학기간을 이용해 호주에 다녀오는 것이었다. 그러한 소식들... 그리고 그 사람들로 부터의 얘기들... 그것들은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외국에 나가보라고, 올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멀리 내다보고 넓게 생각하는 것을 배우라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계획하게 된 여행은 방학을 이용해 미국에 가 보는 것이었다. 물론 가고 싶었던 곳은 너무나도 많지만 제일먼저 떠오른 것은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이었다. 그 이유는 뉴욕이 세계적으로 발전한 도시여서도 아니고 관광지가 많아서도 아니었다. 미국인들도 피해 다닌다는 할렘. 그곳이 나에게 너무나도 강한 유혹을 하고 있었다.

나는 대학을 오면서 음악적 취향의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이전까진 평범하게 발라드나 댄스가요 같은 주말 TV를 틀면 나오는 그런 가수들의 노래를 좋아했다. 하지만 대학에 오면서 친구의 영향으로 힙합이란 장르에 빠지게 되었고 그것은 마약처럼 나의 귀와 마음을 점령해 버렸다. 꽤 많은 돈과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가며 힙합을 듣고 배우고 더 많이 알길 원했다. 처음엔 우리나라 가수들의 음악을 듣다가 원조, 즉 우리나라로 건너온 힙합의 본고장 미국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힙합음악은 바로 흑인들의 음악이다. 그리고 힙합음악의 흥행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사는 곳... 할렘은 나에게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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