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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아이러니와 뉴크리티시즘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7.0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이런와 뉴크리티즘에 대한 쉬운 해설~

목차

서 론
<아이러니의 중요성>
본 론
1. 아이러니의 어원과 뜻
2. 아이러니의 유형
1) 언어의 아이러니
2) 상황의 아이러니
3. 아이러니와 뉴크리티시즘
결 론

본문내용

<아이러니의 중요성>
일상의 담화나 문장에서 ‘아이러니’나 ‘역설’의 표현은 이러한 용어가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정립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논어』『도덕경』『성서』등에서 아이러니나 역설의 어법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어법은 수사학의 개념으로 확립된 이후에 쓰인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는 공자의 역설이요, “도를 도라고 하면 도가 아니다.”는 노자의 역설이다. 이들은 아이러니나 역설을 통해서 참되고 깊은 진리를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시에 특히 아이러니나 역설이 중시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체로 두 가지 국면에서 말할 수 있다. 첫째는 시의 대상 자체의 성격과 현상이 근원적으로 모순과 부조리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즉, 언어나 현실이나 세계 자체의 전면적인 상황을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아이러니컬한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둘째는 대상에 대응하는 시인의 정신적 태도의 국면에서 말할 수 있다. 즉 세계를 단선적ㆍ단일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립ㆍ모순되는 사실들을 가급적 포괄적ㆍ전면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시정신과 그 상상력이 필연적으로 아이러니나 역설적 방법을 취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아이러니를 알아보고 신비평과 아이러니, 그리고 역설과 아이러니의 차이점도 알아보도록 한다.

본 론

1. 아이러니의 어원과 뜻
아이러니란 일단 반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우리가 일상 하는 말 가운데는 겉으로 하는 진술과 다른 속뜻을 가지는 것들이 있다. 그 속뜻이 단순하게 감추어진 상태라면 그것은 함축적 의미에 그친다. 그러나 그것이 의도적으로 화자에 의해서 이야기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의 말법 자체를 아이러니라고 한다. 아이러니(irony)는 에이로네이아(eironeia)에서 유래된 말로 은폐(dissimulation)와 변장의 기술이라는 어원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래의 모습이나 진실을 숨기는 철저히 위장된 표현 방법이다. 즉, 의미와는 반대로 말하거나 또 부정적, 소극적인 표현으로 도리어 긍정적, 적극적인 뜻을 나타내는 표현법이다.

참고 자료

문덕수, <시론>
김용직, <현대시원론> 학연사 2001
김준오, <시론> 삼원 2000
백운복, <시의 이론과 비평>
김영철, <현대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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