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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월드컵 세대와 세계화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0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2002년 월드컵을 통해 본 W세대의 특징과 기성세대를 비교해 봄으로서
W세대가 갖고 있는 강점을 알아본다.
세계화에 따른 우리의 자세를 일본의 예와 비교해 알아본다

목차

1. W세대 믿을 만하다
2. 실천하는 세대, W(R)세대
3. W세대의 에너지를 존중해야
4. W세대의 진정한 자신감
5. 탈아(脫亞)를 고집하는 불쌍한 일본
6. 한국, 탈아(脫亞)에서 과감하게 입아(入亞)로
7. 입아(入亞)로 완성된 동도서기(東道西器), 그리고 세계화
8. 결론

본문내용

1. W세대 믿을 만하다
도시화, 산업화와 함께 전통문화가 급격하게 무너지고 미풍양속도 급격하게 사라지면서 어른들은 흔히 신세대, N세대 등으로 불리던 젊은 세대들이 버릇없고 어려움을 모르고 안하무인이라고 탄식한다. 그들의 믿을 수 없음에 대해 국가의 장래를 암울하게 보기도 한다. 물론 일제, 광복, 6.25를 거치면서 먹고사는 기본적인 것에도 위협을 느끼면서 살아온 기성세대의 눈으로 볼 때는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세대라고 걱정하는 것은 당연할 것일 수도 있다.
전통 유교 사회는 충효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충효 사회는 젊은이가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여야 하고 직장상사에게도 깍듯이 하여야 하고 나이나 직급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사회적 행동규범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오히려 능력 있고 젊을수록 대접받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이는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면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보편적 현상이라고 함이 옳다.
그런데도 우리의 기성세대들은 이러한 변화를 의식적으로는 인정하면서도 관습적으로, 또는 정서적으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신세대들은 확실히 겉으로 보면 버릇없고 경솔하고 심하면 경거망동하는 것으로 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이들의 이런 경향은 사회적 변화에 재빨리 적응하고 변화하려는 자기 나름의 노력일 수도 있다. 머리에 노랑물을 들이고 남학생이 귀고리를 하고 문신을 하고 너덜너덜한 청바지를 일부러 사 입고 지하철에서도 거침없이 연인에게 키스를 하는 등 농도 짙은 애정 표시를 한다.
특히 젊은 직장 여성과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노동운동에서의 여성 근로자들의 단식투쟁을 비롯, 악착같은 집회활동은 전통사회에서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표현에서도 개성적일 뿐만 아니라 거침없고 적극적이다. 신혼부부의 이혼율 급증은 OECD국가에서도 최고를 자랑할 정도이고 급기야 가족해체와 문제아 양산 등 우리 사회의 기반을 저변에서부터 무너뜨릴 기세로 다가오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생각한다. “이대로 가도 나라가 유지될까?” , “새로운 규범을 만들지 않으면 붕괴되고 말 거야!”

참고 자료

붉은악마와 월드컵 - 이순형
2002 월드컵 이후 국가경영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정책제안서 - 정택희
2002FIFA월드컵 축구대회의 의의와 성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공식보고서 - 2002년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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