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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의 통합과 갈등 그리고 미래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SEAN의 통합과 갈등 그리고 미래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현황 중심)
1. 종족, 문화, 사회적 측면
2. 경제적 측면
3. 정치적 측면

Ⅲ. 결론(전망 중심)
1. 아세안 ‘10’의 성립과 지역협력
2. 동남아의 아세안화 전망

본문내용

I. 서론
21세기는 과연 통합의 시대로 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능할 것인가?

지난 20세기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실로 엄청난 변화의 시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제국주의 시대에 이은 두 번의 세계대전, 그리고 냉전이라는 이념의 대결구도는 전 세계에 수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이는 우리가 논의하고자 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마찬가지이다. 과거 동남아시아 지역은 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가 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세계대전 이후 독립하였으나 그 후에는 공산화의 물결에 휩쓸려 또다시 분열과 갈등의 시기를 맞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1967년에 조직된 ASEAN은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했으나 인도차이나 전쟁이 공산화로 마무리되면서 이에 대한 각 국가들의 안보의식에 바탕을 둔 협력체제로 국제무대에 등장을 하게 되었다.
사실 동남아시아의 지역협력기구는 ASEAN이 처음이 아니다. 1945년 최초로 동남아상호방위조약(SEATO)이 체결되었고, 이후 동남아연합(ASA), 마필인도등의 협력체가 생겨났다.
하지만 이들 협력체는 동남아시아 전체의 지역협력기구라기보다는 몇몇 국가만이 상호 이익을 위해 맺은 협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조약들은 상호간의 이해관계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았기에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하지는 못하였고, 단지 지역협력기구의 초기형태의 모습을 띠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겠다. ASA의 발전적 형태로 출범하게 된 ASEAN은 초기에는 경제, 문화 등의 비정치적 분야에 한정된 협력을 바탕으로 자국 정치 중시형으로 각 국가의 자립과 경제적 복원에 비중을 두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의 결과로 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화가 이루어지자 이에 위협을 느낀 ASEAN의 회원국들은 군사적인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정치, 경제, 문화적 공동체로서의 ASEAN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나타내게 된다. 처음 5개 회원국으로 시작된 이 공동체는 베트남에 이어 최근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회원국이 되어 10개 회원국을 가진 명실상부한 동남아시아 지역공동체가 되었다.

참고 자료

양승윤 지음. 『동남아와 아세안』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1998
김민경외 공저.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 도서출판 오름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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