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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한상복의 배려를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상복의 `배려`를 읽은 요약 서평 리포트 입니다.
학교에서 만점 받은 과제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위 차장님, 11층으로 오시라는데요”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거야?”
철혈 상무가 계획하고 있는 회사에 구조조정은 이렇다
프로젝트 1팀의 구조조정을

본문내용

이 책에 이야기의 시작은 성공을 꿈꾸는데 여념이 없는 회사의 우수한 간부급 과장 ‘위’가 입사 7년 만에 실적이 제일 저조하여 곧 사라질지 모르는, 그리고 자신이 구조 조정해야 한다고 보고서를 올렸던 `프로젝트 1팀`으로의 차장으로 발령받으면서 시작된다.
유능한 자신에게 왜 하필이면 케케묵은 1팀으로 발령을 했을까..하며 ‘위’는 강한 부정을 한다. ‘위’는 아내와도 별거를 하고 있으며,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삶의 희망이라고는 사회적인 성공 밖에 없던 ‘위’는 절망한다.
직장과 가정 모두 자기밖에 모르던 ‘위’는 닥쳐온 시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려간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하게 된 원인이 바로 자신에게 있으며, 해결책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팀의 팀원들과 수없이 충돌하며,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반성하고, 1팀의 팀원들과 일하고, 부딪히며 그들이 가지고 사는 삶의 방식과 행동, 생각들을 흉내 내면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새로운 인생의 가치들을 얻게 된다. 그것은 바로 경쟁만이 전부가 아니라, 서로 나누며 배려하는 삶이야말로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위 차장님, 11층으로 오시라는데요”
그런 위를 ‘인도자’라고 불리는 회사 고문이 호출한다. 위는 호기심 반, 다른 한쪽으로는 경계심 품고 인도자를 만나는데 인도자는 뜬금없이 ‘아스퍼스’의 개념을 언급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남의 입장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 때문에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만, 아스퍼거는 아예 남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의 유형이다.
인도자는 아스퍼거가 괴팍하기는 해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많지 않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문제는 Social Asperger, 즉 ‘사회적 아스퍼거’다. 이를 줄어 ‘사스퍼거’라 한다. 이들은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무자비한 존재로 상대방에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더욱이 사스퍼커는 자신을 망친다는 사실 때문에라도 더욱 문제가 된다.
명석한 위는 인도자의 말을 듣는 순간 불쾌해진다. 그러한 아스퍼거보다 더한 사스퍼거 인간으로 살아온 간부급 과장 위가 인도자라고 불리는 회사의 고문으로부터 첫 번째 카드를 건내 받는다. 인도자는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위에게 카드를 건내는데, 이 책의 전, 후반부에 걸쳐 위에게 총 3번의 카드를 건낸다. 건네주는 세 장의 카드에는 배려의 중요한 원칙들이 적혀 있으며, 생활에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실천 명령들도 함께 들어 있다. 이 세 가지 원칙들을 통해 위는 인생의 단순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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