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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기능주의, 갈등론, 해석학적 입장에서 본 상장의 편중현상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학교의 상장 편중현상을 교육사회학의 관점(갈등론, 기능주의, 해석학적 접근)에서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알아본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받을 만하니깐 받지 - 기능주의적 접근
Ⅲ. 평등을 가장한 불평등 - 갈등론적 접근
Ⅳ. 성과물에 치중한 평가 - 해석학적 접근
Ⅴ.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또다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전교조회를 위해서 아이들이 하나 둘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아.. 오늘도 과연 상을 받을까?’, ‘에이~ 귀찮아. 빨리 끝내고 들어갔으면 좋겠다.’등 갖가지 생각을 하는 아이들. 조회대 위에 당당하게 올라서서 상을 받는 몇몇 아이들에게 나머지 아이들은 박수를 보낸다. 부러움 반, ‘나는 역시’라는 생각 반에다가 일부는 귀찮음까지 섞어서...
길고긴 조회시간이 끝나고 들어온 반에서는 한 차례의 재방송이 이어진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칭찬과 함께 상장을 받는 아이와 나머지 박수부대들. 그렇게 월요일 아침은 시작되는 것이다.

이는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상장과 관련된 일화를 제시해놓은 것이다. 흔히 ‘상장’은 공부를 잘하거나 글짓기, 그리기, 만들기 등 각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상장을 받는 친구에게 박수를 쳐주는 학생들도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보다는 ‘역시 ○○○는 대단해.’ 혹은 ‘받을 만하니깐 받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동시에 부러움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과연 학교에는 상장을 받는 학생이 많겠는가, 그를 부러워하는 학생들이 많겠는가? 답은 하나다. 학교는 벌써 상장을 받는 소수와 그들을 부러워하는 다수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쪽이었는가? 학교의 이러한 상장의 편중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은 적이 있는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도 반대쪽을 들춰보려 하지 않는 이상 다 안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기능주의, 갈등론, 해석학적 입장에서 상장의 편중 현상을 살펴보려고 한다.

Ⅱ. 받을 만하니깐 받지 - 기능주의적 접근
기능주의 이론은 궁극적으로 사회질서가 어떻게 유지되며 실현되는가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이에 따르면 학교 교육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기존사회의 유지와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사회화에 있다. 또한 학교는 능력 있는 사람을 분류 ․ 선발하는 합리적인 방안으로서 가장 능력 있는 사람들이 높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문화전달과 사회 통합적 기능과 관련된 사회화 기능, 사회충원 기능과 관련된 사회적 선발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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