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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영화 감상문]쉰들러 리스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쉰들러 리스트』 관람 후 반유태주의, 당시 상황 속에서 쉰들러의 행위에 대한 공과, 영화 속의 인상적인 장면에 대한 설명과 평가를 중심으로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꼭 한 번 이 영화를 보시길 부탁합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줄거리 요약
2. 반유태주의에 대한 개인적 소견
3. 당시 상황 속에서 쉰들러의 행위에 대한 공과 논의
4. 영화 속의 인상적인 장면에 대한 설명과 평가

Ⅲ.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나는 매 순간 순간 사실적으로 묘사된 화면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임무를 다하려고 노력한 유태인 건축가를 그 자리에서 즉각 처결하는 모습, 거추장스럽다는 이유하나로 무자비하게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가하면, 목욕을 시키는 것처럼 하면서 많은 유태인들을 가스로 대량 학살하는 모습. 유태인들을 하나의 인형, 동물보다 못한 취급을 하며 무자비하게 그들을 죽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소름이 끼쳤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관하여 그리고, 유태인 대량 학살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도 다시 보는 쉰들러 리스트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영화 속에서 인권은 마구잡이로 유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의견의 말미는 배제한 채로, 사실적으로 묘사한 ‘쉰들러리스트’는 우리에게 전쟁의 아픔과 인간의 잔혹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더욱이 전쟁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 쉰들러는 처음에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는 행운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말하면서 전쟁이라는 기회를 포착하여 유태인 소유의 그릇 공장을 인수해서 이윤을 극대화시켜 돈을 버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던 속물적인 사업가일 뿐이었다. 그러던 그가 유태인 주거지 철거 때의 참상을 목격하면서 변화하게 된다. 여기에서부터 그의 진가가 나온다. 주어진 삶의 조건대로만 수동적으로 살아가지 않고 정의를 따라 억울한 약자의 편에 선다는 것. 독일인이라면 자신들보다 하등하다 여겨지는 유태인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것이 오히려 도덕으로 여겨지며 사명이라 생각되던 그 시기에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약자의 편이 되어 유태인을 똑같은 인간으로 보고자 했던 그의 노력에서 쉰들러라는 이 특별한 주인공의 진가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였더라도 오스카 쉰들러처럼 행동 할 수 있었을까? 라고 혼자 자문해 보았다. 하지만 그 시대적, 정치적 상황에서 나는 쉰들러처럼 행동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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