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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달콤살벌한연인감상문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달콤살벌한연인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달콤 살벌한 연인은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며 황대우와 이미나의 달콤하고도 살벌한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황대우라는 인물은 전형적인 A형으로 소심하고 재미없는 사람, 연애는 한번도 못해본 숫기 없고 재미없는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별자리와 혈액형 이야기를 극히 싫어한다. 나도 에이형이기 때문에 황대우라는 인물과 나의 성격을 비교하면서 영화를 감상할 수 밖 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황대우라는 남자에 초점을 맞춰서 이 영화를 보았다.
우선 황대우가 데이트 신청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우는 가구를 옮기다가 허리를 다치고 여자를 만나보고 싶어 한다. 우연히 아랫집에 이사 온 미나를 보게 되고, 친구의 도움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 대우의 모습은 정말 소심의 극치였다.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가는데 미나가 내리자 대우의 친구가 “영화나 같이 보러 가시죠”라고 말한다. 그러나 의외로 미나는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고 핸드폰 번호도 주고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형인 나는 어떻게 했을까? 나도 혈액형이나 별자리 같은 것들을 잘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영화 속 에이형 황대우는 나에게 혈액형을 더 믿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나도 에이형이기 때문에 황대우와 매우 비슷한 행동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여인 앞에서 말도 못하고 소심하게 친구의 힘을 빌려 데이트 약속을 하는 황대우는 어딘가 모르게 나랑 비슷하다고 느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대우와 미나가 헤어지는 장면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대우가 “3명이면 봐줄려고 그랬는데 4명이라니...”하고 우는 장면은 정말 안타까웠다. 나같으면 따라갔을 텐데...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싱가폴에서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난 후 만나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다른곳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고, 우연히 싱가폴에서 쉬어가게 되었다. 서로 관광을 하는 도중에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대우와 미나는 서로 놀라지만 대우는 미나에게 공소시효가 끝나면 한국에 오라고 하고, 미나는 그때 다시 사랑하자고 한다. 그렇지만 대우는 “그때는 자기 곁에 누군가 있겠죠” 라고 대답한다. 미나는 대우에게 “내가 다시 죽여 버리면 되죠” 라고 말한다. 대우에게 너무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옛사랑을 그렇게 보내버린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나라면 잡았을 것이다. 미나가 가지 못하게 무슨 일이 있어도 잡았을것이다. 아직 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30대가 넘어가서 보는 대우와 시각의 차이가 있지만 정말 아쉬운 장면이었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0&article_id=0000003209§ion_id=106&menu_id=106

http://movie.naver.com/movie/board/gmania/read.nhn?nid=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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