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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계사]나라시대와 평안시대 문화의 내용검토와 일본의 민족주의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라시대 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를 통해서 일본 민족주의가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쓴 레포트

목차

▷서론

▷본론
1.나라시대의 문화

2.평안천도와 그 문화

3. 국풍문화

▷결론

본문내용

45년 광복이후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과거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라는 이유로 적대적인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국제 시대와 세계화라는 현 시점에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과거에 행해진 일본과 조선의 관계에서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일본의 교과서 문제와 독도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독도의 수역, EEZ구역에 일본의 수로 조사로 인해 한국과 일본은 팽팽한 긴장감에 놓여 지기도 하였다. 완전한 해결을 두지 못한 채 한・일 관계는 불안한 실정에 놓여 있는 것이다.
한일관계에 있어서의 이러한 문제들은 역사적 근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역사교과서 왜곡의 문제나 독도의 문제들은 모두 그들이 해석하는 역사적 근거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역사를 해석하고 문제들을 조장하는 우익단체의 역할도 일본의 역사적 뿌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고위관료의 망언 등은 모두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역사 속에서 한반도인과 일본인의 관계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고대에서 시작된 한반도의 도래인들은 그들의 문화에 특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이후 한반도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일본의 독자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발전되어 한반도 인들을 배척하기 시작한 것은 10세기의 국풍문화의 시기이다.
여기서는 한일관계에서 한반도적 성향을 가졌던 나라시대에서 일본인들의 독자적 문화를 통해서 그들의 민족주의가 발전한 국풍 문화를 살펴봄으로써 한일관계의 역사적 배경을 통한 현재 문제를 시사해 보도록 하겠다.


1. 나라 시대의 문화
1)나라시대의 흐름
645년 다이카 개신 이전의 수도는 유력한 호족 중 제 1인자인 천황의 거주지에 불과하였으나, 율령정치체제 이후 천황의 절대적 권위를 상징하는 것이었어야 했다. 다시 말해 그 천황이 중심이 되는 정치, 문화의 중심지여야 했다. 그리하여 지통천황 때인 694년 아스카 지역에 당나라 장안의 도시계획을 모방한 후지와라코(등원경)가 만들어졌으나 얼마 후 그 북쪽에 새로이 평성경(헤이죠코)을 지었다. 평성경은 약 70년 간 수도로서 발전하게 되어 이 시대를 나라시대라 한다. 수도가 평성경에 있던 710~784년까지를 엄밀한 의미에서 나라시대라 하며, 이는 현재의 나라현 북부에 해당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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