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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계사]일본 고대역사와 황국사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 고대의 역사를 통한 식민 지배사관을 알아본다

목차

서 론
본 론
○ 현대 일본인의 의식구조
○ 일본의 현대 민족주의 사관
○ 해방이후 일본의 지배사관에 대한 한국학계의 대응했는가?
○ 대체 식민사관은 누가 만들어낸 것인가?
○ 일본의 고대사는 어떤 인식을 경향을 가졌는가?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지금까지 고대 한일 관계사의 연구는 일본의 사학계에서 주도해 왔다. 그것은 이 분야에 대한 상대적 관심이 일본 측 연구자들이 높았기 때문이다. 원래 고대 한일관계사는 역사연구의 독립적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이 연구를 촉발시켰던 것으로 생각된다. 바로 일본근대사의 전개과정에서 고대 한일 관계문제가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와 결합되어 전면적으로 재 부상되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던 것이다.
고대한일관계사에 대한 인식과 사상의 형성은 근대에 이르러 기폭제가 되었지만 그 역사적 연원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日本書紀(니혼쇼키)』는『고사기』와 나란히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 720년 사인천황, 태안마려 등이 편찬한 30권에 달하는 방대한 역사책이다. (신대 상, 신대 하로 기술하고 천황들의 계보를 기록하였다.)『일본서기』의 紀와『고사기』의 記를 모아 ‘紀記’하면 경외심을 가진다. 책 내용의 절반 이상이 한국과의 관계를 기술하고 있다. 이중에서 임나(가야)와의 관계가 굉장히 많은데 왜곡된 사실이 많다. 당시 일본의 대외관계에 있어서 한국이 주대상이므로 어쩔 수 없다. 그 내용이 대부분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간단히 언급하였고 그러나 가야멸망 후 임나(가야)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소 엉뚱한 면도 있어 사료 비판이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가야의 생활상 연구에 굉장히 중요한 사료이다. 문헌자료 이외에 중요한 것은 일본에 전파된 우리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바르게 파악해야만 한다. 일본 내에서 한국의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내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이 초기 한일관계 및 일본 문화론에 대한 근본적 입장과 체계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적 측면에서 한일 관계사를 재검토해서 양국 간의 참다운 관계의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양국간의 공존과 번영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일본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경제대국이자 첨단기술대국이라는 자부심으로 인한 국수주의적 역사인식을 가지고 종종 자신들의 그릇된 역사를 합리화시키려 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대외관계사 윤석효 교수님의 강의
‣ 고대한일관계사. 혜인출판사. 연민수. 2001
‣ 현재의 한국사의 연구와 역사관의 문제. 한국사학사학보(168-189). 정구복.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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