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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이건희 개혁10년을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2006년 삼성 입사전 과제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돈주고 책산게 아까워서 다 읽고 직접 작성했습니다. ㅡ_ㅡ;;
수기로 베끼는데도 한참 걸렸드랬죠..

본문내용

- 이건희 ‘개혁10년’을 읽고
‘기업은 어떻게 변화된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삼성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은 것은 1993년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포’에서라고 할 수 있다.
이때까지의 삼성전자의 문제점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이건희 회장은 일본의 선진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직접 스카우트한 몇몇의 일본측 고문들로부터 갖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적나라한 보고에 충격을 받아, 회장 취임이후 수차례 강조해왔던 ‘질경영’ 실패에 대한 새로운 대책을 모색한다. 이것이 이른바 ‘삼성 신경영’이다. 이건희 회장은 ‘나일강의 기적’의 진원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삼성의 주요 임직원들에게 ‘신경영’으로의 첫 발을 내딛게 함으로서 ‘삼성의 기적’을 꾀했을 수도 있다.
우선, 이건희 회장은 ‘삼성 신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잠자고 있는 삼성을 깨우기 위해 노력했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자’며 나부터의 변화를 줄곧 강조해 온 이건희 회장이 이를 위해 가장먼저 실천한 것은 바로 다름 아닌 7.4제의 도입이었다. 행동의 변화를 통해 잠들어있는 의식을 각성시킴으로서 7.4제는 ‘바뀌어야 산다’는 회장의 개혁 철학을 전 임직원들이 체감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역할을 해 주었다. 사람들은 9시가 다 되어야 시작하던 하루의 일과를 7시에 시작하는 대신 오후 4시에 마침으로서 적어도 2시간을 벌게 된 셈이었다. 이 회장은 이 시간을 자기계발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쓸 수 있게 하였고, 이는 임직원들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이렇게 이루어진 자기계발의 결과로서 임직원들은 이건희 회장이 꾀한 ‘입체적, 종합적 사고를 지닌 T자형 인재’에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생각의 개혁으로 ‘1+1=2’가 아닌 ‘1+1=3’의 가치를 얻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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