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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론]작가 이태준의 농군과 꽃나무는 심어놓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서 론

Ⅱ 작가 이태준은 누구인가?

Ⅲ 이태준의 작품 <농군>
1 <농군>의 줄거리
2 <농군>의 성격 비교

Ⅳ 이태준의 작품<꽃나무는 심어놓고>
1 <꽃나무는 심어놓고>의 줄거리
2 <꽃나무는 심어놓고>의 성격 비교

Ⅴ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납월북작가의 해금이 본격화되면서 한국문학사에는 크고 우뚝한 산들이 單線的으로가 아니라 다양하게, 그리고 여러개가 중첩되어 있음을 우리는 확인하게 된다. 이른바 문제적 개인으로서의 여러 작가들이 그들인데 그들의 문학적 제양상을 규명하고 이를 다시 문학사적 의미망 속에 재배열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의 문학적 당면과제라 아니할 수 없다.
이태준의 소설을 보기에 앞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여타 다른 나라의 근대화와는 약간은 다른 과정을 밟아 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식민지 근대’라고 불리는 절름발이 근대화 였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의에 의한 근대가 아닌 타의에 의한 근대 였으며, 민중에 의한 근대가 아닌 일제라는 권력에 의한 근대 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에게서 소년에게’의 ‘최남선’과도 같이 근대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가진 지식인도 있기는 했으나 ‘김기림’의 시 ‘바다와 나비’에서도 보여지듯이 근대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으며 결국은 ‘바다와 나비’에서의 ‘나비’와도 같은 근대의 부적응자와 낙오자들을 만들어 내고 말았던 것이다.
1930년대 한국 근대 문학의 첫 번째 전성기를 주도한 작가. 월북작가, 숙청작가란 이유로 남북한 문학에서 배제된 작가. 의식과 사상, 이념에 대해서는 반발하지만 문장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반박을 하지 않는 문장의 대 작가. 한국 근대 단편문학을 정립한 작가이다.
따라서, 이태준의 <농군>과 <꽃나무는 심어놓고>의 작품에 대하여 줄거리와, 작품의 성격 비교를 해 보겠다.

Ⅱ. 작가 이태준은 누구인가?
호 상허(尙虛)․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하였다. 휘문고보를 나와 일본 조치[上智]대학에 수학하였으며, [시대일보(時代日報)]에 오몽녀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구인회(九人會)에 가담하였고, 이후 이화여전 강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30년대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가마귀 달밤 복덕방 등의 단편소설은 인물과 성격의 차분한 내관적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을 부각시켜, 완결된 구성법과 함께 한국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작중 인물들은 회의적․감상적․패배적 성격으로 부각되어 작품 전체가 허무와 서정에 깊이 침윤되었지만, 때로는 그 속에서 현실과 밀착된 시대정신에의 추구를 지향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1 김윤식 외 1인, “한국소설사”, 예하, 1993
2 민충환, “이태준 연구”, 깊은샘, 1988
3 이재선, “한국현대소설사”, 홍성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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