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북한에서는 어떻게 교육할까?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에이플러스 받은 레포트 입니다. 여러권의 책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하여
정성껏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북한의 교육 목표
2. 북한에서의 교육자
3. 북한의 교육 체제
4. 특수 교육과 교수법
5. 현실에서의 적용
6. 학생들의 집단 의식과 변화하는 가치관, 경제난 속의 교육현실

에필로그
-통일부 북한 자료 센터 자료 참고( 교과서 내용 수록 )

본문내용

프롤로그
고등학교 시절 윤리 보충 시간에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 공부하며 북한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적이 있다. “ 남한 아이들은 대부분이 거지이며 구걸을 하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을 것을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북에서 태어나서 많은 것을 누립니다. ”라는 한 학생의 호소어린 얘기에 잔뜩 화가 난 한명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지금 니 얘기 하나?”하고 소리친 적이 있다. 그 상황이 재미 있어 폭소를 터뜨렸는데 사실 나도 그때 정말 화가 났던 것 같다. 그 아이에게 화가난 게 아니고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갖게 했나하는 북측 정치권에 대한 분노였던 것 같다.

문득 또 한 편의 영화가 생각난다. 훈련이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장군님께서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일어나라고 부축하는 것만 같아 힘이 난다" 이는 영국의 다니엘 고든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어떤 나라』에서 주인공 현순양이 집단체조를 준비하면서 했던 말이다. 그녀의 말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으며, 이들이 하는 매스게임 즉, 집단체조는 놀라웠다. 집단체조에서는 여럿이 하나처럼 움직인다. 남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바로 교육의 힘이다. 우리도 사실 몇 십 년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는 반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아무런 비판도 없이 그냥 공산주의는 악한 존재라고 생각하도록 한다. 이때의 남한이 정권을 유지하려고 정치적인 생채를 드러내었던 것처럼 북한 사회에서도 교육을 통하여 북한 체제유지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상들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까지 북한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힘이다. 철저한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정책은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똑같이 움직일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이다. 이는 북한의 교육제도가 그들의 체제를 유지시킬 수 있는 공산주의적인 인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북한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힘의 바탕일 것이다. 오늘날의 북한을 유지시키는 힘은 다른 것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교육을 가장 큰 부분으로 여겼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