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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신문을 통해 알아본 조선시대 사건 변화상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립신문과 대한매일신보에서 각 사건에 관한 기사들을 발췌해서 편집한 후에, 그 내용을 요약하고 간단한 느낌을 덧붙였습니다. 레포트 학점은 A가 나왔으니 안심하고 가져가세요^^

목차

Ⅰ.서론
Ⅱ.사건들
Ⅲ.언론사들
Ⅳ.본론
Ⅴ.결론

본문내용

[독립신문 23호]1896년 5월 28일, 1면
이 기사는 아관 파천 이후 독립신문의 논설 부분에 게재된 글이다. 이 기사에서는 독립국의 국왕이 러시아 공사관에 가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일본의 군대가 독립국인 우리나라에 와 있는데 문제점을 담아내었으며, 일본이 전신을 놓은데 대해 우리나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러시아의 부당함뿐만 아니라 일제의 한국 침략에 대해서도 비판의 기사를 담아내었다. 아관 파천 이후 러시아 군대와 일본 군대가 조선에 공존하면서 생길 충돌에 대한 우려를 담아내었고, 러시아와 일본이 조약을 맺고 조선에서 떠나기를 바라는 부분이 게재되어 있으며 양국을 적절히 이용해서 가운데에서 조선이 어느 나라에도 흡수되지 않고 자주국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다.
독립신문은 당시 외세의 세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주적인 모습을 지켜나가려는 모습이 매우 강하게 나타내어 있어 당시 조선 민중의 사회상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 당시 조선은 독립국이었지만, 일본과 러시아라는 열강들 틈에서 그런 행세조차 할 수 없는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언론 매체에서 이를 현명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민중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독립신문92호]1896년 11월 5일, 1면
이 기사는 일본 신문들이 사실과는 다른 왜곡된 기사를 쓴데 대해 많은 민중들이 이를 오해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 일본 신문에서 러시아에서 강제로 조약을 체결하여 나무를 베어가는 등 러시아가 횡포를 부리고 있기 때문에, 조선의 대신들이 러시아를 미워한다고 전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러시아 사람이 나무를 베어간 것은 이미 대신들이 허가를 한 것이고, 그것도 강제가 아니라 우리의 자율적인 의사였음을 밝히고 있다. 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국왕을 받아 준 러시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지 미워하는 마음은 없음을 나타내었다. 일본 신문을 읽는 사람은 오해하지 말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독립신문은 우리말로 되어 있어서 일반 민중들이 읽기가 쉽기 때문에 일본 신문의 왜곡 기사를 오해하지 말라고 해명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다. 이렇듯이 독립 신문은 우리나라 민중 사고의 잣대임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독립신문, 대한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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