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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기업과 생물의 비교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6.29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업과 생물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업은 살아 있는 생물체로 간주되어 생물체의 수명주기와 비교되어 연구되곤 한다.
시장 및 제품수명주기,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과정, 경쟁상황에서의 생존전략 등은 기업과 생물에 똑같이 적용된다.
생명체가 태어나서 성장․성숙․쇠퇴기를 거치는 동안 환경위험에 잘 적응하고 건강할 때도 있지만 질병 등의 위협 속에서 앓기도 하고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생명을 잃기도 한다.
생명체는 심장운동의 항상성에 의해 생명이 유지되다가 일정시간이 흐르면 생명력을 상실하게 된다.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기업도 장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기업들의 수명은 아직 생명체의 수명과는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짧다.
한 연구조사를 보면 세계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12년 6개월이라고 한다.
사람으로 따지면 한창 팔팔한 나이인 10대에 사망하는 꼴이다.
지난 1970년에 선정한 500대 기업 중 3분의 1이 13년 뒤에 사라졌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수많은 경영자들과 학자들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듀폰, 코닥, 스미토모, 미쓰이, 지멘스 등 장수기업들을 연구하면서 비결을 찾아내고 있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즉 자본축적과 세상 변화에의 대응, 기술개발, 직원들의 일체감, 아이디어의 수용이다.
몇백년을 살 수 있는 기업이 잠재수명보다 훨씬 짧게 존재하는 것은 바로 이 요인들을 소홀히 한 까닭일 것이다.
소위 기업의 건강상태를 감시하고 경고하는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간과했다는 얘기이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들을 소개했다.
대부분 산업역사가 오래된 유럽의 기업들이고 공교롭게도 세계 최장수 기업은 백제인이 578년 일본 오사카에 세운 ‘곤고구미’ 인 것으로 조사되어 더욱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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