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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화]라페스타거리로 살펴본 일산 청소년 문화 변화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8 | 최종수정일 2017.03.0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산에 라페스타가 들어섬에 따라 변하게 된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에 대해
짧게 적어놓은 글입니다. 라페스타 관련 사진 첨부 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일산은 분당과 더불어 대표적인 계획도시이다. 신도시가 들어 서기 전까지 조그마한 조그마한 군(고양군)에 불과했던 일산은 신도시가 계획됨과 함께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었다.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고 도로가 정비 됨과 더불어 녹지도 훌륭하게 갖춰진 도시로 탈바꿈 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도시가 그러하듯 ‘베드타운(BedTown)’이라는 불명예와 더불어 대부분의 공간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그 엄청난 변화가 일산을 개성이 없는 도시로 만들어 버렸다. 역주변의 술집과 음식점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주거지, 즉 아파트로 채워져 있는 도시가 일산이다. 외부에서 본다면 일산은 정말 살기좋은 곳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성인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베드타운의 입장에서 그러하고, 청소년들이 살기엔 너무나 삭막한 곳이 또한 일산이었다.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는 아파트 단지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그날 하루의 동선은 단지내에서 머무는 것이 대부분이다. 역주변에는 청소년들이 놀기 적합하지 않은 유흥가만이 즐비 할 뿐이다. 청소년들은 여전히 쇼핑을 위하여 동대문과 명동으로 향했으며 그들의 약속장소는 역앞의 술집 어느곳이었다.
그림 정발산역
하지만 이러한 일산에 변화를 가져다 준것이 라페스타 이다. 일산 장항동에 6,600평의 크기로 세워진 라페스타는 한국 최초의 스트리트 쇼핑몰(Street ShoppingMall)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어졌다. 즉 기존의 건물형 쇼핑몰이 아닌 길거리 자체를 쇼핑몰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라페스타가 들어서기 이전 이곳은 롯데 백화점과 까르푸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 두 건물만이 이곳이 정발산 역이라는 훌륭한 역세권이라는 점을 말해 주고 있었다. 라페스타는 이 두 건물 사이에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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