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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부침개와 오코노미야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나라의 문화를 알려면 그 나라의 먹거리를 맛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음식(특히 전통 음식)에는 해당 국가의 고유한 문화와 사상이 녹아 있습니다. 한국에는 부침개가 있고 일본에는 오코노미야키가 있습니다. 양 국의 먹거리를 설문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집계하고 문화와 전통 생각, 그리고 양국 감성 차이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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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1) 그 문화를 알려면 음식을 먹어 보아라.
2) 한계점
2. 본론

1) 한국의 부침개
-정의
-현장 탐방
-맛집 직접 조사- 하루 매출액
-고객 대상 직접 조사 - 설문조사 실시
-건강에의 효능 인식
2) 일본의 오코노 미야키
정의
-현장 탐방
-맛집 직접 조사- 하루 매출액
-고객 대상 직접 조사 - 설문조사 실시
-건강에의 효능 인식

3. 결론
1) 한국과 일본 모두 웰빙 트렌드

본문내용

1. 들어가기

1) 그 문화를 알려면 음식을 먹어 보아라.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교통, 통신으로 인한 물리적 거리가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정신적 교류도 활발히 증가하여 여행, 어학 연수 등 각종 문화 체험들이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낯선 세계 문화를 대할 때 우리는 무엇을 가장 먼저 접하는가? 그것은 바로 음식이다.
음식은 한 세대의 사람들에게 습득되고, 정착화되는 과정을 거친 후 다음 세대로 전승되기 때문에 그 나라의 고유성이 온연히 녹아있다. 고유성 뿐만 아니라 비고정적인 흐름과 변동 추세까지도 음식에 담겨 있다. 문화가 변하는 것처럼 음식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 문화를 통해 그 나라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고, 그러므로 그 나라 문화를 알려면 음식부터 접해 보아야 한다.

한국과 일본 모두 웰빙 트렌드가 유행 중이다. 이것은 우리의 몸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과 장수를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 순간 불고 말 단순한 유행 바람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양 국은 각 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음식에서 건강적 효능을 발견하고, 가능성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차이가 드러난다.
한국은 우선, 주로 기분과 빗소리 등 청각적 감각적 통로를 통해 부침개에 접근한다. 그리고 집에서 주로 해 먹으면서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 하는 서정적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최근 여러 매체의 지식 제공 덕분에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접근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부침개를 공급하는 판매자의 정보량과 전문성은 수요자의 그것에 비해 부족하여 수요와 공급의 음식 문화 교류가 무게 중심이 결여되고 있다고 본다.
2) 반면 일본은 어릴 적 먹던 그 음식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오코노미야키를 먹곤 한다는 정서적 기반은 비슷하나 한국의 음식 인식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다. 집에서 해먹기 보다는 주로 바깥으로 나가 직접 구매를 하여 오코노미야키 음식 존재 형태가 지속된다. 그리고 가게들은 역사적인 장인 정신과 합리적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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