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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친구, 우정에 관한 문학작품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8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친구,우정에 관한 주제로 문학 중에서
고전에 관한 자료들만 모아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현대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이아닌
오로지 고전작품들만 추려내었기에 더욱 신선하고,
신경써서 만든 보고서입니다.
고전작품에 관한 이론적 정리와 짤막한 저의 의견을 함께 썼습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운문 작품
□ 척독(편지글)작품
□ 산문작품
□ 산문작품 중 사물을 벗 삼은 작품
□ 나오는 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 들어가는 말
아마 우리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많은 친구를 사귀었을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또는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 그리고 나아가서는 지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접하면서, 그중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도 만났을 것이며, 마음이 맞지 않아 싸워 보기도 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을 경험해보면서 자신 나름대로의 친구관도 형성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친구가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고전작품들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친구의 개념과 고전작품 속에 나타난 친구의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선조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었는지 작품 속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 운문 작품

# 路上逢故人口號 # 江南逢故人

握手長安路 潸然涕自零 到處得逢新進易 異鄕相見故人難
鬢從何日白 眼是舊年靑 別來多少添華皓 各將霜鬚仔細看

# 길에서 친구를 만나 # 강남에서 옛 친구를 만나
이규보 이규보

서울 길에서 친구를 만나니 어디서나 새 사람은 만나기 쉽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 흐르네. 타향에서 옛 친구란 보기 드문 일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늙었나.
귀밑머리는 언제부터 희어졌는가. 서로서로 흰머리 눈여겨 바라보네.
눈빛은 예전처럼 반겨주네.

□ 친구, 우정, 만남이라는 주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이 한시에는 특히 만남이라는 주제가 부각 되어 있는 것 같다. 이 두 한시 속에 주인공은 친구와의 만남을 즐거워하기도 하며, 또한 너무 반가운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참고 자료

*(국역)청장관 전서 - 이덕무, 민족문화추진위원회 편집
*책에 미친 바보(이덕무 산문선) - 이덕무 지음, 권정원 옮김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 - 김지용 지음
*박지원 작품집(1) - 역사 홍기문, 문예출판사
*가요집(2) - 김상훈 저, 한국문화사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연암 박지원이 가족과 벗에게 보낸 편지 - 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 - 강희맹외 지음, 손광성, 임종대, 김경수 (공)편역
*나는 껄걸 선생이라오 - 박지원, 홍기문 옮김
*비슷한 것은 가짜다 - 정민 저
*한국 고전문학 입문 - 박기석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문화의식 - 한국학연구소 편
*동명왕의 노래 - 이규보 지음, 김상훈 외 옮김, 보리
*궁핍한 날의 벗 - 박제가 지음, 안대희 옮김,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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